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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19:17
어릴적 업소녀를 꼬셔서 밖ㅇㅔ서
공떡을 꿈꿔봤고 또 몇번 즐겨봤습니다
근데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았네요
일단 장점으로는 떡 궁합이 좋다 + 이쁘다
당연히 이게 되니까 꼬셧겟죠
이제 단점 갑니다
1. 업소보다 돈이 많이 든다
밥값+모텔값+기름값 대략 합쳐도 10장은 거뜬하게 나갑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건 사실이죠
업소에서 얘가 15-17 햇다치면 값이 싸다 생각하시겟죠?
아래 아닌 이유를 또 써 드립니다
2. 업소보다 훨씬 까다롭다
개인사정도 들어줘야하고(내돈내고)
비위도 좀 맞춰줘야함(공떡기준)
10장 이상쓰면서 비위도 맞춰주며 섹스 해야한다..?
우리 이거 안하려고 업소 가는거 아닌가요?
3. 업소에서 보다 플레이가 소극적이다
업소에서 엄청 오래빨아주고 여상 조지던 애들도
밖에선 편하게 하고 싶어함ㄴㅣ다
우린 그 서비스를 기대하며 나왔으나 그런게 없는게 다반사
4. 떡치고 밖에서 보면 여자로 보여야 하는데
여전히 눈에 업소녀로 보인다.
그래서 잘 해주다가도 현타가 종종 옵니다
업소녀 꼬셔서 먹어보고 다 좋은데
생각만큼 업소녀가 잘 해주진 않습니다
물론 스폰이면 잘해줍니다 ㅋㅋ
근데 스폰도 징징거림과 더 돈을 요구하고
그런 피곤함이 있죠
깔끔하게 하고싶을때 돈내고 먹는ㄱㅔ
가장 내 맘대로 하기 좋습니다
밖에서 업소녀 뵜던 애중에 그래도 안아까웠던애가 명문대 영문과 다녔던 여대생이었네요 ... 10년전인가 강남에서 아로마 마사지로 해주고 입으로 마무리 해주던 오피 업소애서 일했던 여대생이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걸그룹 가수랑 너무나 닮은 나머지 그만 ㅋㅋ 스펀 제의를 .. 물론 몇번 단골 되고나서 하긴 했는데 그애도 때마침 업소 일이 힘들었는지 냉큼 받아들여서 한 일년간 만났던 기억이 납니다 ....
그애는 솔직히 이깝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 정말 호텔에서 황제처럼 서비스를 해주니 준돈 값어치는 한다는 생각을 받았으니깐요
해외여행도 두번정도 같이 다녔었는데 완벽한 영어 스피킹까지 ... 정말 만족했던 기억이 납니다 .. 지금은 카톡 사진 보니 시집가서 아들 한명두고 잘살고 있더라구요 ...... 복불복인듯해요
다 부질없는짓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