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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22:38
어느정도 자리에 오르니
젊은 여직원 아부받는 재미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중 몇몇은 보기에도 좋고
그중 하나는 특별히 나를 따르죠.
무슨 얘길해도 와 너무 멋져요. 어쩜 그리 잘하세요.
멘트도 귀에 짝짝 감기는 아부를 구사하더니
얼마전 야근할때는 힘드시죠하면서 어깨를 주물러줘서 순간 이거 그린라이트인가 착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그래서 뭐? 결국 아무것도 할수 없는 그림의 떡인데 라는 현타가 찾아왔습니다.
진도 나갈수 없는데 자극만 받는것이 짜증으로 몰려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일부러 차갑게 대하고 안보려고 합니다.
그림의 떡들이 꼴리게만 하는게 짜증나고, 혹시나 진도가 나가더라도 박원순,안희정의 예에서 보듯이 인생 작살날 리스크가 있고
아예 안보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결론은 업소가서 돈주고 하자. 민간인 건들이지 말자.입니다.
그래요~ 좋은 생각입니다. 저도 디밀던 애들이 있는데
외국인 공연팀이 있었는데 얼마나 들이대던지... 순간 실수
생일이라고 저녁식사 같이 하자고 초대해놓고 노브라에 티펜티만 입고 있습니다.
3명에게 당했지요~ 할땐 즐겁습니다.
좋을땐 한없이 좋지만....... 결국은 본성이 나오더군요
다음날 아프다고 쉬고 이유없는 결근과 근태불량..... 뭐라고 말하지 못합니다,
다행히 계약기간이 있어서 종료때까지 아무말 못하고 조용히 보냅니다.
저는 증거는 없도록 했는데 그노무 입이 무서워서 발목이 아니라 목아지가 잡힙니다.
절대 사내에서는 아닙니다. 유흥을 가실 것을 저도 권유합니다.
건드리지 않는게 국룰이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