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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07:37
일단 본인은 건마쟁이 입니다.
건마매니아로써 눈이 그렇게 놓지도 않지요 ㅎㅎㅎㅎ
후기를 보고 참고하고 나름 프로필도 보면서 최대한 내상을 안받으려 노력하는
젓밥호구랄까요??ㅎㅎㅎ
여튼 후기가 나름 핫하여 예약문의를 했죠
엥? 바로 된답니다.
놀고있었다는거죠 <<<<< 이때 의심했어여 함
관리사 들어옵니다.
아.......
아......ㅅㅂ
얼굴 와꾸가 졸라 심각하더군요
못생긴 정도가 아니라 뭐랄까...... 졸라 못생겼습니다.
그런데... 무슨 깡으로 쌩얼이니 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받아봅니다.
마사지도 제법합니다.
서비스는 아주 찰싹 달라붙어있네요 ㅎㅎㅎㅎㅎ 아 그래서 별명이 매미였군 ㅎㅎㅎㅎ
서비스는 나름 하드 후덜덜입니다.
몸매는 바람빠진 슴가에 쭈굴이 배입니다. 애기 낳은지 얼마 안된듯한????
아 완전 꼬무룩 지대로 입니다. ㅎㅎㅎㅎㅎ
내가 돈주고 왜 이짓을 하고 있지? 라는 자괴감이 밀려오며 꼬무룩이 계속 ㅎㅎㅎㅎㅎㅎ
대출 손으로 받다가 걍 스톱하고 나왔는데 ㅎㅎㅎㅎㅎ
다른건 다 잘하는 아이인데 ㅎㅎㅎㅎㅎ 진짜 와꾸는 웩~~
근데 우리 회원님들은 그 아이 보고도 스시는지??? 스셨는지 ㅎㅎㅎㅎㅎ
어차피 후기 써봐야 짤릴것 같고 여기에 끄적여 보네요 ㅎㅎㅎㅎㅎ
써비스는 잘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