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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17:42
오늘 키스방 2타임..
지난주에 한번 가 본 업소 A.
매니저 실나이 23세
내 타입 아님.. 얼굴, 몸 여드름 겁나 많고
거봉. 목소리는 여성스럽고 애교넘침.
솔직히 꼴린김에 하자는거지 제 정신으로
딱히 하고 싶진 않은 와꾸인데 나를 간 봄..
생리신공에 넓은 아저씨 팬티..
확 죽어서 53분도 안 채우고 일찌감치 나옴..
오늘 첨 가 본 업소 B
매니저 21세 휴학중이라 함.
졸라 귀엽게 생겼고 피부 겁나 좋음.
다만 전형적인A컵이나 핑두.
사실 두 업소 거리가 있어.. 조금 늦을 것 각오하고
예약해서 A업소에서 수위 뽑았으면 대충 갔을건데
A에서 개내상이라 시간 맞춰감..
여기서도 내상이면 열받을텐데.. 걱정했으나
완전 내 취향..
거기다 첫출에 두번째 손님..
붕가붕가 시원시원스레 노콘으로 진행..
A에서 막 질러서 빼고 왔으면 후회할 뻔했음.. ㅎㅎ
오늘의 교훈..
두타임 달릴때
첫 업소에서 내상기운 있으면 과감히 손절하자..~!!
복이 있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