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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1 18:05
오피가 처음 창궐했을때 증말로 출근하자마자 실장한테 연락해서 뉴페있는지부터 확인하고
누구보다 재빨리 예약하고나서 퇴근시간 똥쭐나게 기다리다가 퇴근하면서 향수까지 뿌리고나와
오피로 달려가던 시절이 있었쥬
그때만해도 증말 민삘나는 처자들이 많았던거 같아유
난 절대 맨입으로 곧휴는 못빠라조 오빠..
난 절대 키스는 안해 오빠..
난 절대 내 봉지 남한테 못빨게해 오빠..
난 절대 노콘으로는 안해 오빠...
이런 개인별 요구사항이 그땐 꽤 많았던거 같지만
그래도 이쁘면 다 용서되고 몸매좋고 민삘 가득한 언니들이라면 그 정도 요구야 걍 들어주고 만났쥬
그땐 팁을 요구하지 않는게 정상이었고 원래 언니가 안하는건 안되는거다란 생각으로 강요하지도 않았슈
그런데 제가 만날때마다 1~3만원씩 팁을 주던 언니가 있었슈
선릉역,, 두모시기 오피스텔에 있던 업소에 일하던 언니인데
저한테 팁을 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걍 주고 싶었슈
하루에도 여러 명이 거쳐갈텐데 1~2주에 한번씩 가는 날 너무 잘 기억해주고 만나면 반갑다고 포옹해주고 뽀뽀해주고
같이 플레이하는 시간동안에도 날위해 너무 노력하는 그 어리고 이뿐 언니의 모습이 너무 좋았슈
증말 로진이 될뻔할 정도로 빠졌던거 같아유
수위밀당이유?? 오래전 얘기니 걍 털어놓자면
업소에서 금기시했던 노콘도 했고 입사도 했고 질사도 했고 살짝이긴 하지만 언니 응꼬에도 넣고했슈
회사 근처라 언니가 퇴근할때 시간맞춰서 야식도 같이 먹고 심야영화도 보고했슈
암튼... 팁이라는건 고마움의 표시로 서비스가 끝난 다음에 언니가 바라지않아도 주고싶은 마음에 챙겨주는거라 생각해유
섭스를 하기도 전이나 섭스하고 있는데 뭐해달라 딜해서 얼마에 맟추면 그게 팁인가유?
그냥 섭스 비용이 올라간거지
지금도 오랫동안 만나는 지명들은 팁을 줄때도 있고 안줄때도 있고해유
그날 너무 수고했다 싶으면 1~2만원이라도 주고 그냥저냥이다 싶으면 그냥오구유
팁안줬다고 싫은 내색하지도 않고 달라고 보채지도 않아유
제 취향을 잘알아서 같이 있는 동안 수위밀당할 필요도 없구유
암튼 섭스가 끝나고 주는 고마움의 표시가 진정한 팁이지 추가섭스를 바라고 주는건 팁이 아니라 섭스비용을 추가로 내는거다...가 제 갠적인 생각예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