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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02:50
**먼저 "lee55"님 글의 제목을 모방하긴 했으나 시비가 절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읽지 않고 쓰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2008년 연말부터 오직 여탑만 달려온 제 노하우랄까? ㅎㅎ 끄적여 봅니다.
(명절이 끝나니 심심하네요)
몇년전만해도 전 작성자 계급을 많이 따져서 봤습니다.
그런데 최근 5년간은 작성자의 계급이 아니라 다른 후기를 함께 보게되네요.
다른 사이트를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여기 후기란에서 작성자 검색이 따로 되기도 하고 회원 닉을 클릭해도 작성 글을 모두 볼 수 있는 기능이 되어있죠.
주소가 바뀌는 시점에서 안보이는 글도 간혹 생기지만 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걸러지는 후기들이 있는데, 주로 업소가 작성한 후기들입니다.
근데 전 이 것도 일종의 마케팅이라 부정적이진 않아요. ㅎㅎ 이미 대한민국에 20여년 자리잡은 "바이럴"이죠.
여탑이라고 그걸 피할 순 없는데 신뢰는 읽는 회원님들의 개인 판단으로 쌓는 거니까 ^^
두번째 걸러내기 조건은,
후기에 남겨지는 주요 정보, 이야기 등 입니다.
예를들어 후기 할인을 목적으로 한 후기, 무료권이기 때문에 말못하는 후기 등은 눈에 잘 나타나잖아요?
그런데 잘 포장된 무성의 후기도 있습니다. 이건 글빨의 문제라기보다...
제 경우엔 읽어보면.. 읽었는데 언니/업장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정확히 말하면 기억에 안남아요.
후기 한 페이지 가득을 읽어도 그런 후기들이 있어요.
세번째 걸러내기 조건은..
없습니다. ㅋㅋ
저 역시 후기 안보고, 안쓰고 제 경험치를 쌓으며 달리다가 오피형 건마가 쉬기 좋아서 그 쪽 장르를 좀 소개해보려고 잠시 후기를 쓴 정도인데요.
후기를 다 읽지 않아도 한 업장 후기 검색해서 제목만 보더라도 누가 주/야간 에이스인지 어떤 스탈인지 대략 보이죠.
근데 결국 아무리 읽고 서칭해도 경험이 젤 좋죠.
여기서 제가 더 강조하고 싶은 요령은
주간 예약 : 아무래도 시간 여유가 있는 방문 유형이겠죠? 전날 서치 잘 해놓고 예약 당일날 몇명의 후보 중 지명해서 get! 하시면 됩니다.
야간 예약 : 급달림이 많죠. 차에서 휴대폰으로 급 서칭. 전화. 하지만 지명 어렵죠. 물론 주간 업무 중에 회사에서 미리 미리 하면 가능한데 사실 쉽지 않잖아요?
실장님들을 믿어보세요.
각자 스타일 있잖아요? 주로 달리는 장르의 업소 홍보 보시고 출근부 대략 며칠만 혼자 똥쌀때마다 보다보면(꼴려서 똥싸기 힘들면 패스, 변비도 패스)
출근하는 언니들 눈에 들어오고 후기도 골라보거나 대략 제목만으로도 빠르게 인지 가능.
또는 이 업소가 언니들 대략적인 스타일이 다양하다거나, 대략 이런 쪽으로 유사하다거나 감이 올거에요.
그럼 급달림엔 그 업소 전화때려서 전 이런스타일이 좋아요 실장님~~~~ 하면 그 어떤 실장도 "꺼지세요 없어요~~" 하진 않는다는거.
다만,
"실장님, 저는 가슴크고 이쁘고 섹 잘하는 날씬 쭉방으로 ㅁ니아럼ㄴ;이라ㅓㅁㄴㅇ;ㅣ람ㄴ어리ㅏㅇ"
이건 그냥 랜덤타시거나 정말 이런 언니를 보시려면 여유롭게 지명하시길 추천드려요.
아마 이렇게 해보시면 나중엔 여탑 안들어오고 바로 전화를 하는 단골 업장도 생길거에요 ㅎㅎㅎ(진짜 단속으로 사라지지 않는한;;)
여기서 제 스타일 미팅 문장을 좀 소개드리면
"담배피우는 언니 중에 두탐 가능한 분으로 추천 좀 해주세요" 입니다.
건마, 오피, 휴게 어디든 이렇게 예약합니다.(제 꼬추는 수다 없이 낯을 좀 가려서 -0-)
그리고 마음에 안들면 다음에 갈 때 얘기해요. 그 때 본 OO씨 말고 다른 분들 중에 부탁드려요~
만약 없다고 하면 이제 업장 바꾸시면 되요 ^^
근데 그런경우보다는 실장님이랑 이 얘기 저 얘기 편하게 예약할 수 있는 친분? 친근함? 등이 생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여기까지 명절 끝물에 눈팅하러 와서 남기는 여담이었습니다.
남은 2021년도 끝없이 즐달하세요~^^
저 마냥 있는 그대로 쓰면 제재가 많이 붙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후기없이 닥치고 다닙니다.
가끔 너무 열받으면 쓰고 너무 좋으면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