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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04:09
스치기만 해도 빵가는 시대에
키방에서 강간이 말이 되나?ㅋ
키방에서 강간이라는건 증거 전혀없는
창녀에 일방적인 주장일뿐이다
업소녀가 다 벗고 다리벌리고 있어도
엉덩이에 힘만줘도 안들어가는데ㅋ
실제로 핸플하기 귀찬다고 지 스스로
다리 벌리고 떡치고 나서
실장한테 강간당했다고 구라치는 창녀들이
허다한데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
와꾸 흔녀가 자기 텐프로 나갔었다고
구라치는게 창녀인데
그런애들 말을 실제로 믿고서 감정이입해서
여탑 회원들을 싸잡아서 범죄자취급하는
보빨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웃기네요 ㅋ
지금시대는 남자는 업소가서도 조심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보빨도 적당히 합시다
예를 들어~~
매 맞거나 인간 이하 취급을 받고 사는 여자들에게
흔히들 그러고 왜 살아? 그냥 이혼해
라고 얘기합니다.
주변에서 보기에 한심해보이고 답답해보이겠지만..
그녀들은 이혼으로 인한 주변의 시선..
또한 그로 인해 감내하여야 할 여러가지를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는것이지요..
키스방에서의 강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소리를 지른다고요?
소리를 지름으로 인해 발생할 여러가지..
실장이 왔을 때의 반응, 다른 티의 손님들,
상황이 종료된 후 대기실에서의 언니들의 반응.
그 이후 다음시간 손은 어떻게 받나 등등등..
생각할 게 많겠지요.
이것저것 생각하다보면 끝나있는거고요.
난 뭘했나.. 맨붕 오겠지요.
비록 삽입했더라도 서로간의 합의가 아닌 한쪽의 일방적인 삽입을 강간이라고 할 때, 엉덩이에 힘주면 들어가지 않는다고요?
안받아주려고 엉덩이에 힘주다가 산부인과 치료받은 아이를 압니다.
병원에서 치료하는 과정에 느낀 고통과 수치심...그게 싫어서 그 이후로 그 아이는 나중에 차라리 받아주고 블랙을 거는데, 이게 강간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님이 창녀라고 욕하는 그 아이는 님을 진상 강간범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빨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노콘질싸 하지 마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