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핸플/립/페티쉬 |
오피 |
오피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
휴게텔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휴게텔 |
소프트룸 |
오피 |
소프트룸 |
오피 |
건마(스파) |
2021.09.25 17:30
혹시 네토라고 아시나요?
그럼 그 반대는 뭔지 아시나요?
그 단어가 기억이 안 나는데...
딱 성적취향이 그쪽이라서 성적취향 맞추기 힘듭니다
네토... 좋죠 좋아합니다
작품 볼때...
근데 문제는 제가 주인공으로 이입이 되는게 아니라
그 반대 입장이라는거죠
오로지....
그냥 취하고 싶은
전혀 사랑 따윈 없어도 그냥 취하고 싶은....
그런 성적 취향이 있네요
말 그대로 개새끼죠ㅠㅠ
성적취향도 너무 위험합니다
만들고 싶은 상황이 뭐냐면
서로 사랑은 전혀 없는.....
그저 육체만 탐하는....
오히려 내 파트너는 날 증오 하지만 몸은 자동적으로 젖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네요
최고의 상황은 날 증오하는거고
목숨보다 소중한 애인이나 남편이 있는...
그 사랑을 절대 버릴수 없는....
하지만 육체는 날 절대로 거부하지 못 하는....
그런 만남을 가지고 싶네요...
오로지 내 욕망은...
남편이나 애인은 절대 평생 모르고
내 아이를 임신하게 만드는게 내 최고의 욕망입니다 ㅠㅠ
여기서 중요한건 날 사랑하거나 좋아해선 안 되며(최고의 상황은 날 증오하는)
그런 상황에서 육체가 날 거부하지 못 하는....
오히려 단 둘이 있으면 첫번째 만남 그 육체의 정을 몸이 거부하지 못하는 상대...
그래서 그 몸의 쾌락 때문에 아이를 절대 버릴수 없어서 나에게 어떠한 복수도 못하는....
크....
그런 상대 만나보고 싶네요
오로지 육체적인 짐승적으로 지배하고 싶은 ㅠㅠㅠㅠ
네토 소설의 나쁜 놈 ㅠㅠ
(그렇다고 SM은 아닙니다 때리는거 맞는거 절대적으로 싫어하고 그냥 진동기로 남편앞에서 키고 뭐 그런.... 남편 술 만땅으로 취한 상태에서 그 옆에서 질싸하고...
그런 지배를 해보고 싶네요)
이런 성적 취향 죽기 전 까지 못 할거 같네요 ㅠㅠㅠ
또 중요한건 날 사랑해선 안 됨 날 사랑하면 또 지배하는 맛이 안나 ㅠㅠ
딱 야설 미소짓는 아내라고 있어요
그런 사랑 해보고 싶네요
하지만 차이점은 남편이나 남친에게 절대적으로 들키지 않는거
칼맞기 싫음 ㅠㅠ
육체적인게 아니라 정신적인 카타르시스를 ㅇ얻고 싶은 거죠
날 증오하면서 내 몸에 빠져나가지 못 하는 그 상태...
(물론 이런 정신상태를 가져야 한다는건 그 여자가 성적으로 엄청 정숙하고 도도해서 나 때문에 그게 박살난다는 거죠)
그래서 키방이나 오피를 좋아하는게
누군가의 아내인 여친인 그 상대를 탐한다는 짜릿함♡
(물론 한참 약하긴 하지만요 좀 강하려면 그 남친과 내가 지인이고 내가 그 여자를 지배하는거?)
작아요 ㅠㅠ 나이 35에 길이가 14cm 넘고 15가 안됩니다 ㅜㅠㅜㅠ
16은 되야 하는데 15도 안되다니 ㅜㅜ
굵기는 휴지심에 안들어 가야 하는데 그냥 차기만 합니다 ㅠㅠ
소추에요 ㅜㅜㅜ
코로나라 복근도 다 없어졌어요 ㅜㅜ
하 헬창의 나날이여~~~
아 그리고 제가 원하는건 저한테 찾아 오는게 아니라니까요
전화는 차단은 하지 못하고 전화 안 오면 미치는?
근데 전화 자체는 뭐 전화 다시하면 신고하겠다드니 그냥 목에다가 칼 꽂고 죽겠다느니 이런말 하는 거요
나한테 전화는 하면 안되구요 오히려 전화하면 1초도 안 되서 받으면서 다시는 절대로 전화하지 말라면서 내가 나오라면 5분안에 나오는 상태요
절대적으로 나한테는 전화를 할 수 없고 (나만 전화번호 아는게 베스트죠) 내가 전화 안 하면 몸살걸려 앓는.... 근데 내 전화 받으면 몸이 멀쩡해지는?
미소짓는 아내 읽어 보세요 ㅎㅎㅎ
이런 성적 취향을 뭐라고 하나요? "개새끼" 이런거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