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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5 20:28
성병위험때문에 찝찝해서 그렇지 성격좋은 아주머니들 만나면 참 좋죠.
예전에 돈없을때 수유리 자주 가곤 했는데,
그러다 돌곶이쪽 알게되어서 그쪽 가보고
불광역쪽도 알게 되어서 그 쪽도 가보고...
화곡 까치산도 가보고
가산 디지털단지도 한번 가보고
생각해보니 참 여러군데 갔었군요.
돌곶이는 무슨 재개발 한다고 없어지고, 불광쪽도 시들하고
몸매 좋고 그나마 젊은 40대 중후반 아주머니 들이 다 다른곳으로 가거나 은퇴하고 지금은 5060세대 분들만 남은거 같아요.
수유 정연이 정말 좋았는데, 옛날 생각나네요. 나이가 좀 있지만 가슴이 컸던 작은수진이모, 키 크고 단발이었던 이름은 까먹은 이모도 있었고,
여관이 그렇듯 다 허물어져가는 건물에, 동네도 낡아서 재개발 하고 나면 아마 한 십년이내에 서울권에 있는 여관은 다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딱10년전까지 여관바리는 갈만했어요 .. 수유 정연이 기억나네요 3만원에 싼마이로 줄기차게봤는데
마인드도좋았고...송림으로 옮기고 몇번보다가 더이상안봤는데..
불광 샘장에 가은이.. 처음 초짜일때부터 은퇴할때까지봤는데 교육잘시켜놔서 똥까시에 입사까지 시켜먹었는데
화곡에 지영이 영심이 등등 괜찮았죠
아~요센 이런맛이 없어서 재미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