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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 09:48
요런 톡 보내고 오후1시에 대전남자 만나서
밥먹으러가고 참 인생 알차게 사네
나보고는 편하게 친구로보자던데
우짜자는긴지
어제 섹파 만날때, 날 잊고 미래 약속한 남자 전화가 3통 오더군요
술도 좋아하고 사람 만나는 것도 좋아하고 섹스도 좋아하는 섹파
눈에 슬픈 사연 가득 오늘은 대전에서 온 남자 만나 데이트 하고 떡치고
구멍하나 두고 자지들이 줄서서 토욜 좆, 일욜 좆 경쟁하네요
오늘도 보고싶은데 있을때 잘할껄 올라오라고해도 피곤하다고 여러번 안올라간
기억이 나네요. 잡힌 물고기에 정성을 안쏟아 놓친 아시움
어제 만나 여전히 탱탱한 젖을 보유 마음떠난 여자 참통쾌하겠조?ㅜㅜ
이겨내겠습니다. 자기계발
근디 나를 위해서라도 인간관계 좋은게 큰 복이네요. 섹파는 친구관계가 좋아
이럴때 만날 사람이 많아야 극복이 쉬울텐데
극복해야 하는데 푸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