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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 18:13
낯선 외국 땅을 밟았으면 경계를 하는건
당연한 것이라 저같아도 그럴것인데요
흔히 태국애들 접할수 있는 타이마사지
가보면 이친구들 왜 이러는지
사람말을 도대체 믿지 않으니 원..ㅠ
마음을 열고 다가가면
굳게 철벽 처럼 닫힌 마음
대한민국 남자들은 모두 거짓말쟁이다
인식이 박혀 있는듯 해요
괜찮은 관리사 찾으면
재 방문시 식사시간 맞춰 예약하고
흑심은 분명 있긴 한데 좀 안스럽기도 하고
해서
고향 음식 그리울것 같아 팟타이 꿍 포장해서
찾아가면 당신은 이런식으로 여자를 꼬시냐
이런 썅~~^^
한 1년 정도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는데
휴무일에 밥도 같이 먹고 쇼핑도하고
선물도 주고 받고 좋은 친구가 한명 있는데
이친구도 처음엔 의심이 많았던것 같네요
내사람이다 생각되고 경계풀고 의심이 사라지는
순간 참 태국애들 좋은데
친해지긴 여간 쉽지 않네요
섹스를 기똥차게 잘해서
한번 여럿 섹스 파트너 만들어 볼려 했는데
접을랍니다 ^^
섹스만큼은 잘하든 못하든
최선인 태국애들인데
진짜 열심히 해주는듯
그런데
두 손발 번쩍 들었습니다
이제
포기해야 할듯 하네요
어지간하면 마음 안열어주는게 당연하겠죠
그 사람들도 돈벌려고 고향떠나온거고 딱 봐도 공짜로 흑심갖고 다가오는게 눈에 너무 보일테니까요
적당한 거리를 두고 크게 오가는것없이 지내다보면 어느순간 갑자기 확 트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이렇게 약 7~8개월간 친해진 마사지 처자 두명이 있네요
종종 홀리데이라고 연락오고 같이 밥먹고 니가 내가 할거없이 사주고 얻어먹고 하는 관계로 바뀌었습니다
연애로써 마음을 연다는게 아니라 친구로써 다가가면 어캐 잘 트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윗분 댓글처럼 단톡방처럼 연락처따면 태국처자들끼리 바로 올려서 진상인지 아닌지 공유하는일이 많더라구요ㅋㅋ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들도 그들끼리 커뮤니티가 있더라구요 생각보다 끈끈하게 서로 챙기고 그안에서 자기들끼리 다 해소하더군요 잘못건드리면 좆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