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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 20:23
동남아에서 쓰는 앱으로 지방갔다 주변친구찾기 해서 우연히걸렸는데 출장지는 집에서 두시간 좀 넘습니다.
벳남어를 쪼~~~~~끔 해서 회화나 할 겸 (사실은 평하 정도 되어서, 친추 받은사람중 대꾸 잘하는애도 얘뿐) 벳남어로 말 거는데 하루이틀 하다 이 처자가 한국어로 하자는 군요. 하는데 잘 하진 못합니다.
그런데 사진보내달래서 보내주고 (흔한 30대 한국남자 와꾸입니다. 피부만 흼) 결혼했냐 해서 안했대니까 오빠 오빠 거리면서 자꾸 하트를 보내요.
프사가 저건데 그냥 먹는거 전신사진 등 평범한것만 있어서 혹시나 해서 사진 보내달랬더니 가슴골 강조된 사진들을 보냅니다.
뭐 사달라 하고 언제가 지 생일이다 하는데 목표는 먹버입니다.
주말에 자꾸 만나자 하니 귀찮고 그래서호텔가자 했습니다
그러니까 임신해서 싫대요
콘돔 사간다니까 대답이 어물쩡 ㅎ
먹진 못해도 젖은 주무를수 있을듯한데 갈까 말까요..
벳남은 임신영주권공격, 저는 먹버(세컨폰 들고가고 민증 지갑에서 빼고갈예정)
누가 이길까요?
와꾸탈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