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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21:02
이번주 월,화,수 힘든장을 보내구 있습니다...ㅠㅠ
어제 비중 낮은것들 비중 이빠이 올려놨더니 오늘 손실이 후덜덜하네요
제 포트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9월29일 종가기준 평가)
일양약품 430주 -3.6
백산 1200주 +0.3
메디아나 1100주 +0.6
미코 700주 +21
오텍 600주 -1
웹젠 1300주 -3.1
에코마케팅 1700주 -7.1
에코마케팅이 성장성이랑 매출증가랑 배당금등 이것저것 보니까 진입시점이 좋아보여서 비중늘렸다가..ㅠㅠ
주식 12년차임 (철저히 제기준에서 씀)
일양약품 430주 -3.6 <-- 저같으면 지금 손절. 재무는 좋으나 이종목은 흐름상 장기적인 관점에서 봐야함. (횡보기간 길듯)상승해봐야 10프로 정도일듯. 시간대비손해
백산 1200주 +0.3 <- 기술적반등으로 8600원 넘기면 전 걍 욕심없이 팔겠음. (기술적반등이후 다시 7천원초반까지도 떨어질가능성이 큼)
메디아나 1100주 +0.6 <- 이종목도 지지부진할듯
미코 700주 +21 <-16000원 전저점부근에서 다 정리할듯(그때가봐야 알겠지만 이게정석임). 이슈가 있거나 큰 거래량 발생시 다시 진입한다는 맘으로
오텍 600주 -1 <-목표가 13500원(또는 13000원 넘으면 정리)
웹젠 1300주 -3.1 <--단기반등은 가능하나 큰그림 관점으로 3만원 넘기는 힘들듯
에코마케팅 1700주 -7.1 <---22000원때 오면 다 정리할듯
=>결론 포트 않좋음. 단기적으로보나, 장기적으로 1년이상 묵힌다고해도 비전이 안보이는 종목들임.
*포트 선택기준이 전부 재무제표의 건전성으로 구성하신듯 하나(이건좋음). 문제는 이종목들이 이미 고평가종목들임. 앞으로의 상승이 제한적이거나 하락할 가능성이 높음. 이종목들 전부 고성장 종목이 아님. 그래서 거래량도 낮음. 이럴경우 내부적 악재라도 하나 나오면 주주들이 알기전까지 계속 우하향 할꺼임. 단기적으로 싸다고 담기보다, 큰그림의 관점으로 보시면 좋을듯
구로자와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종목 모두는(네이버는 올 1월 매입) 작년 8월 부터 12월까지 매입했고요, 전 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 중이여서 쉽게 팔생각은 없습니다.
삼정전자, 현대차, 두산중공업, 현대제철, 한전, 은 모두 100주 이고요. 삼성sdi는 10주 가지고있습니다. 그리고 올 1월에 매입한 네이버는 85주입니다, 현재까지 손실은
없는 상태인데요. 장기적으로 끌고 가도 무리가 없는지 조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안전한 것이 우선이라 블루칩 우량주 중심으로 매입했구요. 현재 더이상의 매입은 하지
않고 관망하고 있습니다.
일양약품 : 지난 4월 종근당의 9개 의약품 잠정 제조판매 중지 조치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반등후 내리막길.
특별한 모멘텀 없음.
백산 : 스포츠(나이키,아디다스)/자동차전장부품(내장재)에 들어가는 피혁제품 주력사업.
실적성장성이 예상되고 내년 중국전기차에 내장재 납품 수혜가 예상되나 시장관심이 없음.
중장기 6,500~7,000원이 매수 타이밍.
메디아나 : 무증에 따른 이슈 이후 모멘텀 부재.
의료기 시장 확대에 따른 기대 가능하나 루트로닉 등 대장주에 비해 소외됨.
11,000원 손절 엄수 필요.
미코 : 실적베이스의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는 반도체 소부장주.
자회사의 코로나키트 관련이나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재료도 있으나 무시해도 무방.
실적과 수소테마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리레이팅 시키기를 기대.
오텍 : 작년 코로나 1,2차 유행시 방호 엠뷸런스, 음압차량, 냉동차량 이슈로 상승 후 하락세.
모멘텀부재.
웹젠 : 지난 4월 전민기적2 런칭 기대 급등 이후 하락세.
흥행부족 및 엔씨와의 소송문제, 중국 게임규제 등 리스크 상존으로 단기 모멘텀 부재.
점진적인 실적개선 되나 주가부양은 먼 관점에서 접근 필요.
에코마케팅 : 안다르 지분율 56% 보유.
광고비 증가로 2분기 실적 부진하였으나 안다르의 흑자전환으로 점진적 실적개선 기대.
시장의 레드오션화에 따른 신규 카테고리에 대한 확장이 필요.
에코마케팅 하반기부터 안다르 매출 붙어주면 좋아질 것 같습니다. 존버하시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