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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30 19:05

여친이전도사 조회 수:2,246 댓글 수:3 추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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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작합니다. 

 

서로 간의 어색한 인사 후 그 아이는 평소 손님을 맞이하던 루틴대로 저를 대했습니다. 

“씻은 후 몇 번 룸으로 오시면 됩니다.” 라더군요. 

 

씻고 가운을 입은 후 그녀가 기다리고 있는 방으로 향했습니다. 

“베드에 엎드려 누우세요. 가운은 절 주시고요.” 

 

그렇게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서로 아무말도 하지 않은 침묵 속에서 핸드폰으로 켜 둔 노래만 흘러나왔을 뿐이죠. 한시간 가량 뒷 판 관리가 이어졌습니다. 그 동안 해왔던 대로 중간 중간의 포인트를 공략하며 여느 손님과 다를 바 없이 관리를 진행했죠. 

 

어색한 침묵과 순간순간의 포인트 공략에 입가로 새어 나오는 신음 끝에, 뒷 판 관리가 끝나는 듯 보였습니다.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젠 앞으로 돌아 누우세요 라고 말하겠구나, 얼굴은 어떻게 보지?’ 

 

그렇게 돌아설 준비를 하는 찰나, 그 친구가 갑자기 자신의 온 몸을 제 등 위로 포갰습니다. 

“오빠 그 동안 왜 연락 안했어?” 라는 말과 함께요. 

 

꺼끌꺼끌한 옷의 질감과 매끄러운 살갗이 함께 닿는 순간은 제게 영겁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머리 속이 아득해지며 그녀의 말에 뭐라고 대답을 해야할 지 고민이 되더군요. 잠깐의 고민 끝에 입을 열었습니다. 

“너와 이러한 관계를 유지하는 게 옳은가 고민했어. 너는 나에게 여자친구를 정리하라고 말했지만, 다른 남자의 몸을 어루만지고 므흣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일을 하고 있는 너의 요구가 과연 적절한 지를. 나도 떳떳할 것은 없지만, 만약 서로가 서로에게 진심이어야 한다면, 나만 정리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했어. 너나 나나 둘 다 마찬가지 입장이라고 생각해.” (완벽한 로진의 표본..)

 

그녀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생각이 많아진 듯 했지만, 엎드려 있는 상황에서 그녀가 어떤 표정일지는 가늠이 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나도 사실 한참 어린 너에게 이런 감정을 품었다는 것에 대해 배덕감을 느껴. 사실 적절한 관계는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네 카톡을 차단하고, 연락을 하지 않았어. 그리고 또한 넌 언제든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도 이렇게 대할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그래서 정리했어. 너에게 질척이고 싶지 않았고 자존심도 상했기 때문에.” 

 

가만히 듣고 있던 그녀가 대답했습니다. 가만히 듣고 있었던 것이 분명한데 입을 열기 시작함과 동시에 발기해 있는 제 소중이를 손으로 자극하기 시작하더군요. 제 귀에 자신의 얼굴을 가져다 대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근데 왜 다시 왔어?” 

 

사실 그녀의 물음에 아무런 대답도 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이러한 성향을 지닌 남자이고, 그래서 너에게 미련이 남았다는 사실을 어떻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이 상황의 주도권이 제가 아닌 관리사 아이에게 있는게 분명한데 그걸 확정 지어줄 수는 없었습니다. 침묵으로 대답을 일관하던 중에 그녀는 제 소중이의 예민한 부위를 강하게 자극시키며 제 귀에 뜨거운 숨결을 불어넣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난 오빠가 다시 올 줄 알았어.” 

 

그녀의 말이 제 뇌리를 강타하는 순간은 뇌정지의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이 아이는 내가 자신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구나.’

 

그 증거는 분명했습니다. 

이 아이는 그 말을 하는 과정 중에서 제 소중이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그녀가 날 능욕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한 번 경험한 천국의 맛은 쉽게 잊을 수 없는 것이라는 점을 알았기 때문일 겁니다. 실로 저는 그녀의 손 길 앞에 속수무책이었습니다. 

 

날 장난감처럼 여기는 그녀의 말과 함께 제 몸의 구석 구석을 누비는 손길은 극도의 쾌락으로 다가왔습니다. 

자존심 따위는 내팽개쳐버릴 정도로, 그녀는 이미 제 몸에 어디가 민감한 포인트인지를 알고 있었고, 그녀의 따스한 체온은 저를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숨이 거칠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허억, 하앍, 하.. 읏.. 하아…”

“잠깐만.. 하아… 그만…좀..”

 

“아니야… 하아.. 하 .. 좋ㅇ..아 ..”

“하… 흐읏.. 하… 미ㅣㄱㅊ 게 다..” 

 

“왜 오빠 좋아?” 

아무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극도의 흥분 상태와 쾌락 앞에서 거친 호흡만 내뱉을 뿐었죠. 

 

“오빠 나는 여기서 오빠를 기분 좋게 해줄 수 있어. 그것만 생각해.” 

이미 서로의 자세는 의미가 없었습니다. 

 

미쳐버릴 듯한 쾌감 앞에서 자지러지는 제 몸둥아리 때문에 서로의 자세는 마치 부둥켜 안는 것과 같이 되었고,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눈을 똑바로 바라본 그녀의 얼굴은 천진난만했습니다. 그리고 환하게 웃더군요. 

마치 지금의 네 감정을 내가 안다고. 넌 벗어날 수 없다고. 

 

그녀의 눈빛은 적당히 선을 지키면서 이 관계를 유지하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넌 나에게 돈을 주고 나는 너에게 쾌락을 줄테니. 더 선을 넘지 말라는 무언의 압박 과도 같았습니다. 

 

그녀의 아무것도 모르는 듯한 표정 앞에서 깨달았습니다. 

‘나는 이 여인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없겠구나. 무언가를 더 한다면 정말 로진이 되겠구나. 내가 이 여인을 어떻게 벗어나야 할까?’

 

‘그렇지만 전혀 가능성이 없는 것일까? 그 어떤 방법으로도 이 아이를 내 것으로 소유할 수 없을까?’ 

 

상반된 양가 감정이 불쑥 튀어 나오긴 했지만, 이내 그 고민은 기억 저편으로 날아가버렸습니다. 

왜냐하면 그 고민에 몰두 하기엔 눈 앞에 펼쳐진 상황과, 내 몸을 어루만지는 그녀의 손길이 너무나도 자극적이었습니다. 그녀는 끊임없이 터질듯하게 발기 된 소중이를 어루만지고, 또한 자신의 뜨거운 숨결을 제 귀에다 불어넣었습니다. 

 

흔들렸습니다. 그냥 이대로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이 관계에 만족하며, 성욕을 채워줄 도구로 생각하면 되는 것이 아닐까? 라고도 생각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제 손과 입술 모두 그녀를 탐했습니다. 제게 삽입과 펠라를 제외한 모든 것을 그녀도 허락했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얼굴 역시 상기되기 시작했고 그녀 역시 신음 소리를 내뱉기 시작했습니다. 제 몸을 부둥켜 않고는 "오빠 너무 좋아." 라고 말해주긴 했지만, 거기까지였습니다.

누구나 기대하는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이후의 손님을 핑계로 누구나 바라는 그 관계는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때 또 하나를 깨달았습니다. '이 친구는 자신의 몸으로 할 수 있는 마지막 선을 제외하곤, 돈 벌이를 위해 누구에게나 이렇듯 이용할 수 있구나'를 말이죠. 

 

그렇게 상기된, 그리고 난잡 했던 관리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친구를 찾게되는 순간 빠져 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지게 될 것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돌파구를 찾아야 했습니다. 총알에는 한계가 있고, 고작 성욕 때문에 호구가 될 수는 없었습니다. 

 

끊임없는 욕망과 욕구 앞에서 스스로를 절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참아도 첫번째 여자친구로는 현재의 제 성향과 감정, 욕구를 모두 채울 수 없었습니다. 

속 궁합도 별로 좋지 않았지만, 동시에 관계를 갖고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여자친구의 현타를 보는 것은 고역이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도 전도사인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지만 성향의 문제는 다른 것이었음에 분명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업소도 찾았습니다. 그 곳에서 성적인 만족을 느끼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업소녀들의 기계적인 모습은 저의 공허한 마음을 채워주지 못했습니다. 물 빼고 나오는 업소녀에게선 그냥 성적 해소만 이뤄질 뿐이었죠. 스웨디시샵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마무리가 있는 모든 샵들을 가보아도 저를 너무 잘 아는 그녀가 떠 올랐을 뿐이었죠. 

 

그래서 마지막으로 선택한 방법은 같은 업소의 다른 관리사를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아무런 관심도 없을 지 모르겠지만, 당시로선 그녀를 찾지 않으면서도 비틀린 감정을 복수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저는 두 번째의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제가 가지고 있는 이상형을 빼다 박은 것 같았습니다. 

대부분의 슬렌더들은 미드 역시 빈약한 것이 특징이었는데 그녀는 미드는 봉긋했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추가점수가 들어갔습니다.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 곳은 분명하게 나왔다는 말을 제 눈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완벽하게 제 취향이었습니다. 그 때 알았습니다. 이 아이가 어쩌면 현재의 나의 상황을 구원해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일지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기대감이 차 올랐으나 마음을 다스렸습니다. 너무 기대했다가 내상을 입을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에요. 

그녀의 관리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여느 관리사들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이제 곧 제가 여자친구를 만나야 해서요..

 

좀 끊었다가 가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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