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건마(스파) |
안마/출장/기타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휴게텔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
키스방 |
핸플/립/페티쉬 |
오피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안마/출장/기타 |
건마(스파) |
휴게텔 |
핸플/립/페티쉬 |
2021.10.01 08:11
지명 삼으려는 2명이 있습니다.
A는 20살 와꾸 중중 살짝 못미침. 날티 상당함.
팁만 주면 다 대준다는 마인드..
말 꺼내기도 쉽고 맛있었음. 물 많고 잘 느낌.
첫날이 5일째 출근 잘 모르던 때
슬슬 애무해주니 겁나 느낌.
등 애무하다 내리니 가만히 있길래
보빨하니 머리 잡고 난리남.
꽂을라하니 여기선 좀.. 하길래..
자주 올게.. 팁조금.. 하니 오케이 함.
잘 대주다보니 몸에 침 냄새에 보징어 살짝 있음.
누가 오던 팁 주면 대줄 건데 지명 확보에 무개념.
관심없음.
팁 거의 안줌.. 금액은 알아서 추정하시고요.
B는 20살 와꾸 중중 살짝 넘는 풋풋한 아이.
팁주고 먹긴 했는데 첨이라고 고민고민하는거
팁 좀 올려주고 마지막까지 고민하는거
눕히고 팬티 벗기니 포기하듯 대줌.
3번 봤는데 볼때마다 꼬시기 힘들고
자꾸 시간 딜레이를 시도
시간 없다.. 나도 어차피 하려면 시간 좀 줘야지..
넣자마자 싸야하냐? 해서 빨리 벗기는데 중점.
이 아이가 첫탐 노콘질싸했던 아이.
중독성있는 맛.
싫어요.싫어요. 안돼요.안돼요. 인데
붕가들어가면 홍수..
잘 안 대주는건 맞는지 매번 벗기기 매우 힘든 옷에
막탐에 봐도 청결상태 굿. 보징어 없음.
노콘 질싸하고 완전히 삐졌길래 블랙인가?
했는데 끝나고 나가기 전에 앞으로 하는거 두고
보겠다 하길래 또 같더니 기억 함..
할때마다 또 삐졌다면서도 담에 또 언제
오냐고 물어보는 아이.
팀 많이 줌. 알아서 생각하시는데.. 얘는 내가 돈이
무지 많은 줄 앎.
여러분의 선택은?
어차피 둘 다 팁 주고 하는 건데 뭔 차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