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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1 10:15
오늘 문득 처음 안마방 갔던 때가 기억이나서 끄적여 봅니다.
제가 처음으로 간 안마방이 부천 상동(이었나?)에 있던 와우 안마방이란 곳입니다.
(지금도 이 안마방이 있나요? 없어졌을꺼 같은데?)
이때가 2011년 가을이었는데 이제 딱 10년 전이네요~
유흥 통틀어서 난생 처음 가본 곳이었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완전 신세계를 경험했었죠
이때 처음 사먹은 여자의 이름이 "한나"였는데 좀 도도하고 조용한 성격에 몸매도 괜찮았지만 무엇보다 얼굴이 엄청 이뻤습니다.
이때 난생 처음 경험해본 똥까시와 물다이의 느낌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이렇게 이쁜 여자의 보지를 내가 빨고 쑤시고
이런 여자가 내게 보지를 벌려주고 내 후장까지 빨아주는 것도 마냥 신기했습니다 ㅋㅋ
그런데 이제는 안마방이나 오피가도 이때의 감흥이 느껴지지 않고 재미도 없네요.
감정 없이 업무적으로 벌리는 여자의 보지를 따먹는 것이 마치 섹스가 아닌 여자 보지로 자위하는 기분이 들어서 별로네요~
부천이 집에서 너무 멀어서 한나라는 언니를 한번밖에 못사먹어서 지금도 아쉬운데
이 언니 과거 세탁하고 결혼해서 잘 살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