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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1 13:18
아래 20살 선택글을 보다 예전 보징어 관련된 안좋은 기억이.. 2번 있어서 글을 끄적여봅니다. ㅡㅡ^
첫번째는 채팅으로 만난 처자였습니다.
한창 채팅이 유행이던 2000년대 초반에 채팅으로 만난 처자와 모텔에 간적이 있습니다.
얼굴은 그냥 중간인데 나쁘지 않아서 기쁜 마음으로 모텔로 고고~~
키스하고 여자의 가슴 빨면서 애무하고 한손으로는 보지 문질렸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냄새가 살짝 올라오더군요~
전 그때만해도 보징어 냄새인지 모르고 보지를 빨기위해 혀를 보지에 갖다 댔는데...
허걱.. 보지 냄새와 맛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우웩~ 하고 헛구역질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스멀스멀 올라오는 보징어 냄새에 또 올라오는 신호가 와서 화장실가서 약간 토하고 왔습니다.
섹스할 맛이 뚝 떨어졌는데 처자가 뻘쭘해하고 나도 이곳까지 온게 아까와서 바로 콘끼고 삽입해서 빨리 끝내고 나왔습니다.
두번째는 스웨디시 매니저 입니다.
귀여운 토끼상에 성격도 시원하게 좋아서 지명해서 3~4번 봤는데 만날 때마다 꼼수를 부리더군요
예를들면 뒷판하고 닦는 수건 가져온다고 나가고나서 10분 넘게 있다 들어오고
90분인데 60분만에 끝내고 30분은 내 옆에 누워서 안아달라고 하고 그대로 잠자고~ (진짜로 잠들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따먹고 버리자는 마음으로 이날은 대놓고 정면 공격을 했습니다.
역시나 이년도 창녀인지라 쉽게 벌려주더군요.
그래서 팬티 벗기고 손으로 털이 수북한 매니저 보지를 열심히 쑤셨습니다.
(보지털이 진짜 진하게 검고 수북했습니다)
매니저가 눈돌아가면서 오빠 너무 좋아! 를 연신 외치면서 신음 소리를 겁나 지릅니다.
그런데 저는 콘돔을 챙겨 갔는데도 불구하고 딱 요기까지만하고 삽입을 안하고 그냥 끝냈습니다.
이유는 보지 쑤시는데 세상에 이런 역한 보징어 냄새 처음 맡아봤습니다.
원래 마사지 받을 때도 살짝 냄새가 나서 의심을 했었는데... 팬티 벗기니깐 냄새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선릉역 부근에 있는 스웨디시샵에서 작년 중순까지 일했던 처자인데 아마 누군지 눈치 채신 분들도 있을겁니다.
(혹시 이년 샵에서 먹으신 분 있나요?? 있으시다면 비위가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런데에서 매니저가 보지 대줬는데도 안따먹은 건 이 처자가 처음입니다.
보징어 냄새는 진짜 극혐입니다. 아무리 이쁘장하게 생겨도 냄새나면 섹스할 맛이 뚝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