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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2 05:46
매일 뜨거워지는 커플들의 섹스습관^^
목차
■ 프롤로그 - 뜨거운 그들에게는 분명 ‘이유’가 있다
■ 몸을 만들어야 섹스도 즐겁다 - 자신에 대한 신념, 그리고 섹스
■ 함께 하는 자위는 어떤 도움이 되나? - 상대방의 성감대를 더 잘 알기 위해
■ 모험을 마다하지 않는 도전정신 - 익숙해서 지루해지는 섹스를 벗어나라
■ 늘 키스와 스킨십을 멈추지 않는다 - 감정의 응축과 폭발력 있는 섹스
■ 가식 없고 솔직한 관계의 중요성 - 더 민망하지 않은 색다른 섹스를 위해
■ 가끔씩은 사정하지 않는 섹스도 해 본다 - 남자는 강해지고 여자는 더 행복해진다
■ 상대의 ‘섹스 기분’을 맞춰줄 수 있는 아량 - 억지로가 아니라 자신의 기분전환을 위해서도
■ 다른 이성에 대한 철벽도 중요하다 - 헤어지기 전까지 가져야할 마음 자세
■ 호시탐탐, 분위기 있는 섹스장소를 물색 - 공간을 바꾸면 섹스가 달라진다
■ 성매매는 관계를 악화시키는 최악이다 - 도덕성을 지키는 남자가 될 필요가 있다
■ 섹스 토이로 새로운 시도를 한다 - 도구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해보자
■ 늘 유머가 넘치는 상황을 만든다 - 흥분을 더욱 고양시키는 법은?
■ 에필로그
행복을 위한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계산법
● … 뜨거운 그들에게는 분명 ‘이유’가 있다
누구에게든 개인적인 습관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이 때로는 삶의 질을 좌우하고, 궁극적으로 인생의 성공을 좌우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러한 습관이라는 것이 개인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일정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집단 내에서도 습관이라는 것이 분명 존재한다. 가장 쉬운 예로 ‘한 가정의 습관’이라는 것도 있다.
먹는 것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어떤 여행지를 선호하는지도 모두 하나의 습관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습관은 당연히 커플들 사이에도 존재한다. 둘만이 가지고 있는 습관적 문화가 있다는 이야기다. 예를 들어 서로 상대의 약점을 들춰내기를 좋아하는 습관이라면, 이 커플은 언젠가는 서로의 신경을 건드리는 싸움으로 발전할 수 있다.
반면 늘 서로의 실수를 덮어주고 용인하는 관계라고, 좀 더 돈독한 관계가 만들어 질 수도 있다. 이는 섹스에서도 마찬가지다. 둘의 일상적인, 혹은 침실에서의 습관에 따라서 섹스를 더 열정적이고 뜨겁게 할 수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분명히 있다는 이야기다.
그런 점에서 서로 ‘행복한 섹스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둘의 관계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된다. 그런데 이러한 습관은 사실 본인들 스스로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말 그대로 ‘습관적’으로 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의 무의식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제는 커플들도 자신의 습관을 되돌아보고, 더욱 뜨거운 섹스를 위한 습관을 만들어 나갈 필요가 있다. 지금 현재 커플의 상태라면, 자신들의 습관을 바꾸는 것이 좋을 것이고, 앞으로 커플이 되고 싶다면, 지금부터 이런 습관을 들여서 행복한 침실을 꿈꿀 수도 있다.
그런데 섹스가 뜨거운 커플이라면, 분명 좀 더 오래, 더 깊이 사랑할 수가 있게 된다. 만약 부부 사이에 이런 습관이 있다면, 둘의 관계는 매우 돈독하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습관은 매우 자동적인 것이다. 그래서 한번 이런 습관을 들여놓으면, 굳이 의식적으로 행하려고 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실천이 된다. 이 책을 통해서 이러한 자동적인 섹스 습관을 한번 길러보자. 이제까지 몰랐던 전혀 다른 섹스의 신세계가 열릴 수 있을 것이다.
● … 함께 하는 자위는 어떤 도움이 되나? 상대방의 성감대를 더 잘 알기 위해
자위는 흔히 매우 은밀한 것이기에 하고 싶어도 혼자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거기다가 비록 섹스를 하는 이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자위를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는 지나치지만 않으면 큰 문제는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일반적인 섹스로는 만족되지 않는 욕구도 있게 마련이다.
그런데 섹스 전문가들은 커플이 함께 자위를 하는 것도 매우 도움이 되는 섹스의 한 형태라고 말한다. 자위는 자신의 성적 취향을 극도로 만족시키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상대방이 자위를 하는 모습을 보면, 과연 어디가 성감대인지를 충분히 알 수가 있게 된다.
더불어 상대방의 자위에 ‘도움’을 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자위를 할 때 상대방에게 “어디 어디를 애무해줘”라고 부탁한다면, 그 부위는 틀림없이 성감대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위는 상대의 성감대를 파악하는 가장 훌륭한 방법일 수가 있다. 그리고 다음 번의 섹스에서는 상대방의 성감대를 만족시켜주기 위한 최대한 노력을 할 것임에 틀림없다.
● … 모험을 마다하지 않는 도전정신, 익숙해서 지루해지는 섹스를 벗어나라
섹스의 세계에는 ‘3G’라는 것이 있다. ‘좋은(good), 헌신적인(giving), 모험적인(game) 사람’이 섹스를 할 수 있는 최적의 대상이 된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이 세 가지 조건에서 쉽지 않은 것이 마지막인 ‘모험’이다. 섹스에서 모험을 한다는 것은 색다른 것을 시도한다는 의미이며, 이는 기존에 해보지 않은 것을 해보는 것이기 때문에 꺼려질 수가 있다.
하지만 모험이 빠져버린 섹스는 결코 행복한 섹스 습관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아마도 많은 사람이 느끼겠지만, 섹스에도 일종의 관성이 있어서 한 가지 체위, 늘 하던 방식의 섹스가 매우 익숙하게 된다.
그런데 이 익숙함이 곧 지겨움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이렇게 되면 서로의 섹스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되고, 이는 상대의 몸에 대한 흥미도 잃게 만든다. 이런 상황에서는 결코 매번 즐겁고 행복한 섹스를 하기는 무척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 … 늘 키스와 스킨쉽을 멈추지 않는다, 감정의 응축과 폭발력 있는 섹스
외국의 섹스 전문가들에 의하면 늘 서로를 어루만지는 커플일수록, 감정적으로 더 느긋하고 즐겁고 친밀한 섹스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서로의 에너지가 일상적으로 교환되는 것은 물론이고 상대방과 더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좋은 섹스 습관을 갖고 싶은 사람은 늘 서로를 터치하고 스킨쉽을 해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고 대단한 스킨쉽을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평소 만났을 때 뺨을 어루만져 준다든지, 엉덩이나 허벅지를 살짝 꼬집는다든지, 귓불을 만지는 것도 얼마든지 서로에게 애정을 전달하는 스킨쉽이다.
이렇게 서로를 늘 만지게 되면 상대방의 마음과 더욱 가까워졌다는 느낌이 들게 된다. 그리고 이것이 섹스로 이어지면서 과거보다는 훨씬 강렬하고 쾌감 넘치는 섹스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 … 호시탐탐, 분위기 있는 섹스장소를 물색 - 공간을 바꾸면 섹스가 달라진다
사람은 늘 낯선 것을 추구하는 동물이다. 많은 사람이 여행이라는 것을 좋아하는 것도 낯선 곳에서 낯선 음식을 먹고, 낯선 것을 보는 것이 행복감을 전해주기 때문이다. 이는 섹스에서도 마찬가지다. 낯선 상대와 연인이 되고, 그렇게 해서 섹스를 하게 되면 더 큰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사람이 바뀌지 않는 상태의 섹스를 계속해서 새롭게 만드는 또 하나의 방법은 바로 ‘섹스를 하는 장소’를 바꿔보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동일한 사람도 색다르게 느껴지고, 자신의 섹스 역시 뭔가 이제까지와는 다른 것처럼 생각된다.
사실 우리는 이렇게 공간을 바꿔서 주변 환경을 낯설고 새롭게 하는 것에 매우 익숙하다. 예를 들어 학창시절 집에서도 충분히 공부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서관에 간다거나, 혹은 직장인들이 카페에서 일을 할 때 집중력이 다소 높아지는 것도 바로 이런 것에 연유한다.
우리 두뇌는 바뀐 공간을 통해 낯설음을 인식하게 되고 거기에서 집중력이나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행복한 섹스 습관을 가진 커플이라면 늘 이렇게 색다른 섹스 장소를 물색하는 것이다.
짤 품범좀요 스타일이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