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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3 09:54
오피에서 딱 한번 봤던 아가씨가 있었습니다.
그날 첫만남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좀 늦은 것 같아서 빠른 걸음으로 가고 있는데 마침 옆에서 바바리 코트 입은 아가씨가 지나가더군요..
와... 긴 생머리에 하얀 피부.. 170cm 가량의 늘씬한 키와 몸매... 도도하고 이쁜 얼굴... 25~27살 정도 되어 보이네요..
'이번에 예약한 애가 저 정도만 되어도 좋겠는데..'라고 생각했는데.. 어라?? 같은 건물로 들어가네요..
실장이 불러준 곳으로 가서 문을 딱 여는데.. 글쎄... 아까 그 바바리 코트녀가 있는 겁니다.. 대박....
근데 도도하고 이쁜 아가씨 답게.. 유흥 생초라.. 키스도 안 된다고 하고 무엇보다 반응이 차갑더군요..
키스 안 되고 가슴 좀 빨아보고 밑으로 내려가서 서서히 나오는 청정수 맛 제대로 보기 시작하려는데.. 자긴 밑이 약하니까 그만하고 콘돔끼고 빨리 하자고...
어쨌든 이 정도면 외모 상으로는 A급이라.. 일단 킵해두고.. 손님 좀 받으면서 구르다가 성질 좀 야들야들 해지면 다시 방문하려 했는데..
한 2주인가? 3주나 되었을까? 매일 출근부 체크했는데 하루도 안 쉬고 매일 출근하다 딱 그만 두더군요..
아.. ㅆㅂ 이럴 줄 알았으면 머리 굴리지 말고 기회 있을 때 그냥 실컷 따 먹을 걸.. ㅠ ㅠ
딱 정황을 보아하니 돈이 급해서 유흥 생초짜가 죽어라 일하고 금액 딱 맞추고 은퇴한 각이더군요.
그래서 다시는 못 볼 줄 알았는데......
1년이 지난 어느날.. 다른 업장에서 딱 만났습니다.. 문 열고 얼굴 보니.. 와... 그 때 그 아가씨네... 에헤라디야...
그러나 또 키스 안 되고 차가우면 낭패인데.. 하면서도 그 때 2-3주 굴렀으니 이제는 좀 달라졌겠지..
하는 마음으로 샤워하고 같이 누웠는데....
우와.. 1년 사이에 이렇게 변할 수도 있네요... 그 차갑고 도도하고 늘씬하고 이뻤던 아가씨가..
키스는 물론... 스스로 노콘 질싸까지 받아들이는.... 대체 1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딱 봐도 돈이 급해 보이고... 1년 전에는 아래가 깨끗했는데.. 지금은 밑에서 약간의 냄새도 올라오고...
하지만 여전히 늘씬하고 이쁜 아가씨가 눈을 아래로 내리깔고 체념한 듯 내 몸을 받아들이는데...
정복욕이 불끈 하더군요... 마음껏 그녀의 이쁘고 싱싱한 육체를 유린한 다음 노콘 질싸로 마무리까지 야무지게 했네요..
1년만에 극과 극을 달렸던 아가씨라 기억에 남는 역대 유흥녀 2순위로 선정해 봤습니다..
지금도 몸으로 느껴지네요..
빨리 돈을 벌어야 해서 어쩔 수 없는 이 상황을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두 눈 질끈 감은 채로 양팔과 두 다리로 내 몸을 끌어안고 내 정액을 온전히 다 받아내던 그 몸짓과 체온...
너의 운명을 바꿀수없다면 너의 태도를 바꿔라
그런애들이 나중에는 시집도 잘가요 ㅎㅎ 그런 사례들을 꽤 봤기때문에 ....
이전 1편 글을 오늘봤는데 제가 기억하던 수지가 맞다면 같은 여자를 본거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