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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7 01:08
진짜 진리는 2:1 아닌가요
진짜시원하게
싼것중에
하나가
계집 둘이 내 붕알두쪽
사까시해줄때
인거같습니다.
Nothing can be better than this
제 가장 큰 판타지라 야동은 2:1을 제일 많이 봅니다. 유흥이 아닌 현실에서 그걸 구현하는 사람들은 위 댓글들처럼 쉽지 않다고 하시는데, 사실 현실에서는 행위 자체가 굉장히 쾌감이 크다기보다는 민간인 여자 두 명이 나의 매력에 압도되어 한꺼번에 벗었다!는 사실 자체가 쾌감을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텔로 입성하는 그 순간이 제일 기분좋을 것 같고, 그 이후는 이거저거 생각할 게 너무 많을 것 같네요.
2:1의 행위 자체도 남자에게 좋으려면 남녀의 권력 관계가 확실하게 형성되어 있어서 여자는 오롯이 봉사만 하고 남자는 가만히 누워서 두 여체를 한꺼번에 마음가는 대로 즐기기만 하면 상황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민간이 세명이서 그런 관계가 나오기는 쉽지는 않겠죠. 남자가 아주아주 돈많고 멋있고, 여자 둘은 평범 이하일 때는 가능하려나요? 그래서 예전 중국 황제 기록 보면 2:1은 물론이고 9:1까지도 정기적으로 했던 것 같은데, 그때도 그 아홉명이 본인의 만족 따위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오롯이 황제의 만족만 생각했고 남자와 여자의 권력 관계가 아주아주아주 비대칭적이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민주 사회에서는 흔히 보기는 힘들 것 같고, 북한과 같은 독재 체제나 조폭 보스 사이에서는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한편 권력이 아니라 돈이라면 요새도 못생긴 남자도 얼마든지 가능하죠. 일단 웬만한 안마방에서는 다 가능하고 돈 많으신 분들이면 스폰서 형태로라도 개인 하렘을 구축하실 수도 있겠죠. 저도 돈만 많았으면 스폰서 두명 이상 하면서 스폰 조건으로 2:1 정기적으로 하기 넣을 거 같아요. 암튼 그런 것도 역시 저한테는 어나더레벨이고 그저 안마방 경험이나 하는 건데요.
이것도 판타지만큼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일단 돈이 두배로 드는 것도 드는건데 아무래도 2:1도 되는 아가씨는 좀 와꾸가 떨어진다고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양으로 승부하는 거죠. 그리고 유흥을 하면서 남녀가 만나면 약간의 기싸움이라는 걸 하게 되는데 그냥 평범한 남자 입장에서는 유흥가에서 그것도 안마 같이 하드한 곳에서 오래 버틴 아가씨들의 기에 눌릴 때도 있죠. 그나마 1:1이면 내가 몸집도 크고 하니 나름 비등비등할 수 있는데, 2:1이 되어버리면 완전 그들의 페이스에 말려버릴 때도 있더라구요. 여탑의 노련한 고수분들이야 그거 잘 조련하면서 200% 즐기실 수 있겠지만 저같은 사람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돈이 있어도 그냥 1:1 두번 가고 말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2:1의 판타지는 주로 야동으로 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