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오피 |
2021.10.07 04:05
요즘 들어 액땜이 많은지
미신을 조금 믿는 기질이 있는지라
뭔가 일이 잘 안풀리면
주변 정리를 자주 하는 편인데
라인을 보다 처자들 아이디가
한 50여명정도 되네요
그 중에
엔조이파트너 3명
2주 정기로 보는 처자 7명
1달 정기로 보는 처자 2명
생각날때 보는 처자 5~6명
나머진 싹 방생해버리고
지웠더니 3시간 뒤에
방생한 처자한테 연락옴
지 남친이랑 헤어져서
오늘 하고픈데 용돈이 필요하다하여
보자고 연락옴 근데
이 처자
와꾸는 봐줄만한데 너무 안꾸며서
홀딱 깬 기억인 남
살 좀 찐 브레이브걸스 유나 닮은 언니임
싱크로율 70%정도?
한 3번 정도 봤던 처자라 저번엔
똥 묻은 뺜쥬보고 기겁해서
떡하려고 준비 중에
샤워 시켜서 다시 했던 처잔데
1에 8에 봤던걸 1에 14로 보자고 연락 ㅡㅡ
고민하다 대답 기다리고 하고
답 안주고 있는 상황
하아...
깊은 빡침과 함께
아무리 경제가 나라꼴이 어렵다 해도
1에 13이상 부르는 처자들이 너무 많음
이렇게까지 할 이유는 없어보인다는 생각이 듦
남자를 돈 뽑는 ATM기계처럼 보는 처자가
많아 씁쓸한 마음뿐 ㅋ
확 정리한게 잘한거 같다 싶으면서
한편으론 씁쓸하네요 ㅋㅋㅋ
적정선만 지킨다면 이런 감정도 없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