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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7 21:43
지방 유흥하면서 알게된 형이 한명 있었습니다...
자주 술도 같이 마시고 그랬었는데
언젠가 그 형이 저한테 새로운 언니를 소개 해 줬는데
나중에 본인이 지명 하고픈
친구를 제가 좀 안봤음 하는 바람에
저한테 새로운 친구를 소개해 줬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뭐 거기 까지는 이해 합니다.
그러다 언젠가, 자기가 지명하는 친구니
저는 그 언니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남자대 남자로 부탁한다고 해서 알겠다고 한 다음 보지
않았는데 언제부터인가 자꾸 그 친구 본거 아니냐고 진짜 죽
어라고 꼬치꼬치 캐 물어서 사실대로 말
하면 섭섭한 마음 풀겠다며.. 제 말을 믿지를 않더라구요
진짜 본인이 믿고 싶은대로 믿는것 처럼요 진짜
엄청나게 강성 로진 형이 이었 습니다.
또한 이와는 별개로 제 지명한테 본인이 고등학교
다닐때 여자 강간했던 썰도 자랑하듯 풀었다는데...
진짜 이상한 사람이더라구요
강간하는게 자랑할 일인지...
집착 쩌네요 손절 하시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