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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 15:02
근 4년동안 저냔이랑 주말보내고
사적인 카톡 전화 80% 하다보니
정들고 빠져 들은거 같습니다.
가스라이팅 당하는 사람 심리를 알겠습니다
저도 50대에게 이러는 제가 미첬다고 이성적 생각하는데
감성적으로 파블로프의 개처럼 이러는 제가 힘드네요
이별은 하기싫고, 만나면 서로 좋거든요
만나면 밥사조 지극정성으로 섹스해조.
걍 가볍게 거리 두면서 연락하고 만납니다
저냔도 저를 보내주는기 맞는데
제가 아직 능력부족으로 환승을 못하네요
제머리위에 있는 늙은 여우한테 몸과 마음이 갔네요
늘 니는 내 손바닥위에 있다고 하더니. 당했네요
이별여에게 쵝오의 복수는 감동적이게 잘해주다가
떠나는 것 입니다. 쓰레기 마인드여는 떠나도 무감각합ㄴ니다. 요즘 저게대세인지 자기포장 선과악을 교묘히 포장하는 냔들 상대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저도 이성적으로는 잘아는데, 4년간 의존적이고 쾌락에 기대다 보니
감성이 안 떼어 지네요. 그냔도 노후 걱정에 적당한 남자 만나서
엎어지려고 하는 듯, 그러다 보니, 잠자리를 가지겠죠.
혼자사는 여자는 노후 먹고사는게 제일 걱정입니다.
아무한테나 주고 초대남 플레이 하는 냔은 아닙니다.
저도 50대 여자에게 이렇게 하는 제가 병신 같습니다
걍서로가 외로움에 만나 4년간 정이 들은 듯,
제가 어차피 섹파라 꺼리낌 없이 자주 속내도 터놓고. 하루 3ㅡ4통 전화
떡도 꺼리낌없이 , 이리 되었네요
여자의 최종 목적지는 자기를 안정적으로 먹여 살릴 충성 호구남이랑
살지만 본심은 결국 여자도 남자의 매력 그중에 외모네요. 최종보스는 미남
고로 호구남이 벌어오는 돈으로 살고
바람은 잘생긴 어리고 떡 잘치는 남자네요
이게 현실입니다. 순애보 사랑은 이제 영화에나 존재
깨닫고나니 마음정리가 좀 되네요
물론 만나고 떡칠땐 달콤한 말을 속삭이겠죠
저냔이 노후걱정을 많이하고 자기 노후를 책임질 남자 찾는다
여잔 집안일 잘하고 밤일 만 잘하면 된다.
노가다 남ㅈㅏ 너무 못생겨 차에서 내릴려고 했는데
자기에게 충성하고 재력도 조건도 나쁘지 않아
집중하고 정 붙이려고 노력한다네요
결혼해도 저랑 떡칠거라고 여튼 저도 정신차리려고 발버둥 칩니다
다양한 사람 만나시고 한사람만 만나면 50대 아줌마에게 이런 꼴 봅니다
근디 섹스를 많이 해봐서 그런지 진짜 떡기술과 섹스런 눈빛은
헤어나지 못하게 더군요. 후장 입싸 똥까시 보지왁싱 c컵젖 여성상위
섹스는 잘하고 지도 즐기더군요
형님 이름지우셔야될것같은데요 그리고 카톡캡처 기능에 이름이랑 프사 바꿔서 캡처 시켜주는 기능잇는데 ㅠ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