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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9 03:50
새벽에 잠이 깨서 옛날에 저장했던 사진들을 보고 있는데
요새 소싯적 추억들이 많이 떠오르네요.
제가 중딩 시절 딸칠 때 많이 보던 언니가 있는데
바로 오윤아 언니였어요.
ADSL 막 설치하고 천리안에서 검색했을 때 뉴스나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들 보면서 꼴릿했던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하도 자극에 많이 노출되서 그러려니 하네요 ㅎㅎㅎ
오윤아 언니가 거의 1세대 레이싱모델(a.k.a 레걸)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마도 1세대 레이싱모델 중에서는 유일하게 지금까지 빛을 내는 분이 아닌가 생각해요.
처음 오윤아 언니 봤을 때 그 때 당시 딱 봐도 고급진 와꾸에 날씬하고 긴 다리가
돋보이는 언니였거든요.
물론 당시에 유명했던 언니들 여러명 있었는데
오윤아 언니가 와꾸며 몸매가 압도적이어서 거의 독보적이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오윤아 언니의 옛 사진들을 봐도 개인적으로는 어지간한 요즘 레이싱모델들보다
수백배 낫다고 생각합니다.
언니가 방송 타고 애도 낳고 이혼도 하고 산전수전을 겪은 것 같은데 뭐랄까요...
지금은 팬으로서 언니를 보면 짠하면서 기특하고 그러네요 ㅎㅎㅎ
오윤아 언니 인스타 들어가보면 여전히 리즈시절을 유지하고 있는데 대단한거 같아요.
오윤아 언니가 벌써 나이가 40이 넘었고, 저는 40이 내일 모레네요.. ㅎㅎㅎ
아래는 최근 근황 사진들 퍼왔는데 여전히 아름답네요.
예전에는 딸잡이용 사진으로 언니 사진 많이 썼는데
지금은 추억소환용으로 보고 있어요.^^
야심한 시간에 글을 써서 개떡같이 쓴거 같은데
반응 좋으면 제 추억을 좀 공유해보겠습니다. ㅎㅎㅎ
저작권이나 기타 문제되는 사항 생기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