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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9 15:26

818181818181 조회 수:1,618 댓글 수:1 추천:7

오랜만에 글 적어봅니다.

일전에 미용실 이모와 있었던 일을 하나씩 풀어드리기로 했는데.. 시간이 나서 적어볼려고합니다.

추석연휴 기간동안 만나지 못하여 아쉬워하는 파트너의 요구로 수요일까지 달려서 회복하고 있었습니다.

원래는 목요일까지 섹스하기로 했으나 파트너 사정으로 수요일 저녁부터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글쓴 이후로 간간히 이모생각과 오랜만에 이모의 육체를 탐닉하고 지배하고 싶은 욕망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목요일 오전에 재택근무하다  계획에는 없었지만 오랜만에 미용실이모집에 들렸다가 본가에 갈려고 오후에 반차쓰고 일찍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이미 전날 파트너가 집으로 간 후에 내려갈 준비를 해놔서 가볍게 떠날수 있었습니다. 내려가는 시간동안 어떻게 탐닉할지 상상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운전하다 마지막 휴게소에서 간단히 식사 후 이모에게 톡으로 언제쯤 도착한다며 톡을 보낸 후 다시 출발했습니다.

몇년전 이모가 이사간 아파트에 도착하여 지하주차장에 급하게 주차 후 타기전에 올라간다고 톡 후에  엘레베이터에 탑승하였습니다.

몇분 후 이모집에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는데 이미 이모가 현관에서 대기하고 있더군요. 이모를 보자마자 빠르게 현관문을 닫은 후 이모를 껴안고 서로 딥키스를하며 서로의 몸을 탐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현관에서 딥키스를 하다 이모의 머리를 눌러 제 자지가 있는 곳까지 안내후  "빨아"라고 명령을 내리자 이모는 제 청바지의 지퍼를 내린 후 불끈불끈 달아오른 제 자지에 뽀뽀 후 정성스럽게 빨기 시작했습니다. 몇일간 그렇게 섹스를 했는데 자지가 불끈불끈하는거 보면 인체는 참 신비로운것 같습니다.

처음 이모랑 섹스할때부터 해달라는거 다해줄때는 몰랐는데 고등학교쯤되니 이모가 착하긴 하지만 착해서 다해주고 다 받아주는게 아니라 죽은 남편의 영향으로 지배를 받는데 익숙하고 지배를 받는 성향이었다는걸 알게되었네요.

그렇게 한참을 빨다가 저랑 눈이 마주치니 웃으면서 빨아주는데 그순간 전 이모를 일으켜 세워서 현관문에 이모를 밀착시킨 후 한손으론 이모의 치마를 들어올린체 다른 한손으로 제 자지를 잡고 이모의 보지에 천천히 삽입한 후 오랜만에 현관에서 섹스를 했습니다.

어릴적 첫관계 후 이모는 언제든 삽입할 수 있도록 노팬티에 원피스나 짧은 치마를 입으실때가 많았습니다. 오늘도 저를 위해서 노팬티에 얇은 원피스를 입으셨는데 그덕에 더욱 더 꼴린 섹스를 했네요. 이모의 두손은 제목을 감싸며 저와 딥키스를 하면서 저의 한손은 현관문에 한손은 이모의 허벅지를 감싸서 이모의 다리를 들어올린체 박아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다 힘들자 뒷치기 자세로 변경하여 한참을 박아다가 이모의 보지안에 사정을 하여 웰컴섹스는 끝났습니다.

 

이모 손목을 잡고 거실의 쇼파로 향한 후 둘다 나체로 쇼파에 앉아서 서로의 몸을 만지며 톡으로 나누지 못한 이야기도 하고 티비도 봤습니다.

그렇게 저녁 드라마까지 본 후에 이모의 머리를 천천히 제 자지쪽으로 가져가자 이번엔 격렬하게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

한손으로는 이모의 머리를 쓰다듬고.. 다른 한손은 이모의 엉덩이와 가슴을 탐닉하다 쇼파에서 두번째 섹스를 시작하다 침실로 옮겨서 마무리를 한후에 잠들었네요.

 

다음날 아침에 모닝 섹스와 식사 후에 이모는 몇년전부터 미용실을 그만두고 시작한 편의점에 잠깐 다녀온다며 나갔습니다.

점심쯤 이모가 와서 식사 후에 연휴는 길고 시간은 많으니 무리하게 달릴필요가 없어 이모와의 섹스를 즐긴 후에 본가로 향했네요. 

제가 대학생쯤에 20분거리에 있는 시내로 이사와서 본가까지는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 집에 도착하고 짐을 풀자마자 부모님의 잔소리가 시작되더군요

연애는하냐? 언제쯤 장가갈려고하냐 등등.. 연휴기간 동안 잔소리로 힘들었네요. 나이가 한살먹을수록 잔소리 강도는 더 강해지시는것 같네요.

추석연휴와 연차로 대체휴일까지 쉬면서 간간히 이모집에서 즐겼는데 알바생의 개인 사정으로 심야시간에 이모가 가게를 봐야할때 일도 도와주고 창고에서 몰래 오랄이나 삽입도 짧게하면서 스릴있었습니다. cctv가 신경쓰였지만 사장인 이모외엔 못보니깐 괜찮다는 말에 금방 무시하고 다시 즐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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