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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1 16:17
2010년대 초반... 2012? 2013?년 쯤...
업소명은 까먹었는데... 방배동에 있던 한 키스방...
딸랑 2~3명.. 출근하던.... 정시 예약 안하면.. 10분내로 전원 마감되던 핫한 업소.
당시 92년생.. 대학교 1학년이었나? 2학년이었나? ... 다람쥐상의 매우 귀여운 인상...
160이 조금 안되는 자그마한 키였지만. C컵 슴가를 자랑하던... 아이...실명이 영지였나?
쇼부.. 보고... 노콘으로 밖싸 한다고.. 졸라댔지만.. 자긴 남친이랑도 노콘 붕가 안한다고 끝까지 버텨서..
콘 끼고.. 붕가... 당시는... 아직. 나 나름대로 순진하고 순수했던 시절이라...
한 친하게 지내던 초고수님이 지갑에 항상 준비물을 갖고 다니라는 조언에.. 멋도 모르고 갖고 다니던 시절...
열심히 붕가붕가... 섹이 좋은건지... 섹 대가로 받은 팁이 좋은건지.. 헐떡 거리던 그녀...
마지막 피치.. 열심히 강강 박고 있는데.. 아랫도리가 따뜻했다가...시원해짐... 이 년... 오르가즘 왔구나... 스스로 대견해하고 있는데...
경험해본 것보다. 훨씬 더 뜨뜻하던.... 아랫도리... 봤더니.... 쇼파에 한바가지 싸놓음.. ㅎㅎㅎㅎㅎㅎㅎ
상가형 키스방에... 초창기 시절... 접었다 눕혔다 하는 쇼파라... 천없이 위에 수건 깔고 손님 받던 시절...
열심히 붕가붕가하다보니.. 수건이 위치 흔들리고... 수건이 아닌 쇼파위에 흔건히 지림...
진짜... 흥분해서 싼건지.. 물을 많이 마셔서 싼건지... 냄새는 하나도 없이.. 청결했던 기억....
언니. 왈... 남친이랑 가끔 이러긴 하단 말... ㅎㅎ 최근엔 간만이라던...
암튼.. 예약이 밀려 있던 언냐... 그래도 지가 저질러 놓은거라... 함부로 나가지도 못하고.. 수건으로 닦다가.. 워낙 많은 양에...
자기가 드라이기 갖고 오겠다는 거... 수건으로 닦으면서.. 문지르니.. 좀 나아 보이길래... 내가 정리하고 나갈테니...
넌 나가봐라 하니.... 닦다 말고 허리 구부리고 감사합니다~!! 인사하던지라... 좋은 관계로 오래 만날거라 생각했더니만...
담엔 갔더니..이 년이.. 따블을 부르네요.. ㅡ.ㅜ;;
나 20살이고 불라불라불라.. 오빠도 나 덕분에 쉽게 경험할 수 없는 걸 경험하지 않았냐? 불라불라불라.
오빠랑 나이차이가 좀 나서.. 밖에서 보기도 좀 그렇다..불라불라불라... 그날.. 기분 잡쳐서 그냥 오고....
담엔 안 갔는데.. 단속 맞았는지... 업소도 금방 못 닫았던 듯..
힌트 은하수~!!!!!!!!!
가끔 그냥 해주는 언냐들도 있는데 할때마다 그놈의
똥꼬 힘이 안빠져서 전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