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키스방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소프트룸 |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오피 |
키스방 |
소프트룸 |
휴게텔 |
2021.10.12 20:37
저는 분당 키방에서 봤었는데
보빨을 하는데 싸기 시작하더군요
침대가 다 젖고 해서 멈추고 올라탔는데 진짜 속에서 돌기같은게 경련을 일으키면서 제 똘똘이를 잡았다 놨다 해줍니다
그러면서 속 안쪽에서 밤톨같은게 올라오는게 느껴 지더니 그게 제걸 눌러주는데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요
그러다 허벅지가 축축해져서 보니 제걸 넣은채로 또 싸기 시작 하더군요
금방 쌀거 같아서 속으로 애국가 부르면서 했습니다
느낌이 너무 좋아 좀더 오래하고 싶어서요
남자들이 명기에 빠지면 왜 해어나오지 못하는지 알거 같았어요
솔직히 와꾸는 중상 정도였는데도 한동안 자꾸 생각나서 자주 봤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세명정도 봣는데
한명은 핸플에서 와꾸 중하
또한명도 핸플에서 통~육덕 사이즈
한명은 키방에서 본 통사이즈...
한명은 지스팟이 잇어서 질질질 싸면서 쪼여주는게 넣자마자 쌀것같다는 느낌이 뭔지 알앗고...
한명은 신기하게 입구부분에서 삽입할때 귀두를 살며시 쪼여주는게... 입구에서 왓다갓다하니까 그 느낌이 계속 들어서 넘 좋앗구...
한명은 뒷치기 자세일때만 귀두를 특이하게 조여주던...(자기가 명기인줄 알아서 뒷치기를 먼저 요구했던...)
진짜... 각자 다 느낌이 달랏고 너무 좋앗습니다... 그때부턴... 한 여자에 만족 못하겟더군여...
이름들이 생각이 안나네요..ㅎㅎ 그중 최강이 예전 준하드였는데.... 이름이 뭐였더라 ? T T;;; 진짜 미친듯이 느낌이 좋아서... 뒷치기하면서 잠깐 빼고 참았다가 다시하려는데 그만 참지못하고 발사되었던.... 아 이름이.... T T 역시 헨플이 최고였네요... 그리고 위 언급하신 자영이는 국붕이었죠...ㅎㅎ 나중에 찾았을 때는 자기 요새 손님없다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하다가 입으로 받아준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조임은 그냥 보통정도였던걸로 기억~~~ 국붕중에서는 아름이었던가요? 빙그레있다가 또 어디로 옮겼던... 그 애가 국붕중에서는 질느낌이 좋았던걸로 기억나네요.
저도 비슷한경험을 안에서 자꾸 빨아당기는듯한 느낌이라서 정말이지 살짝 뻥치면 30초만에 쌀것같더군요.
꿀렁거리면서 빨아당겨요. 그나저나 그친구는 잘 살고있겠죠. 사랑받으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