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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11:54
인천에 서식중이 보통 사람입니다.
낯가림도 심하고 해서 처음 보는 여자들하고 할때는 꼭 약을 챙겨먹어야 자신감도 생기고....이제 나이도 고작 40 초반인데....ㅠㅠ
송림 여관바리는 한 10년 가까이 다닌지라 딱히 다른곳 가볼생각을 한적이 없었는데 어쩌다 우연히 알게되어서 가봤네요.
8+1, 10+1등의 코스가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친구넘이 무슨 수입산에 플러스가 붙냐며 실장한테 이야기하니까 그냥 플러스는 빼고 주라더군요
오피스텔로 가라길래 오피인줄 알았는데 친구넘이 휴게텔이라고 하던데...오피와 휴게텔의 차이점을 모르는 지라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오피스텔 입성했습니다.
친구넘이 알려준 호실로 가서 노크하니까 키가 160도 안될거 같은 조그만한 베트남 여자가 마중나오구요
한국어패치는 좀 덜된듯 하고 몸매와 얼굴은 이쁘더군요
여관바리에서 30대중후반 ~ 50대 아줌씨들만 보다가 20대 아가씨를 보니까 역시 다르기는 하네요
음료수 준다길래 물달라하고 간단한 호구조사하고 씻고 나오니까 머가 그리 급한지 바로 시작하더군요.
기본적인 삼각애무하면서 적극적으로 내손에 젤을 바르더니 보지좀 만져달라하고 위로 올라와서는 지 가슴에 젤 살짝 바르더니 만져달라하고....제가 원래 시체족이라 딱히 큰 터치 없으니까 부비해주고.....
쪼임은 자기가 조였다 풀었다 하는데 즐기는거 같기도 하고 하여간 신나게 하다가 콘돔때문에 발사가 안되는건지 어쩐지 오래하다보니 그냥 빼고 안에다 하지 말라고 해서 배위에 했더니 청룡까지....
아 글쓰는 중에도 생각나니까 꼴리네요...오늘 한번 더가야 할듯....
10만원에 1시간 진하게 놀고 나니 돈아깝다 생각도 안나네여....
본게임 끝나고 씻고 나오니 5분정도 지났는데 아무런 말도 없고...어눌한 한국말로 오빠 좋았어?? 난 좋았어 그러는데....이래서 어린것들 먹고나서 몸보신이라 하는건가.....하는 생각도 나네요...
되도 않는 영어쓰려다가 유 섹스머신 하고 엄지척 했더니 아가씨 빵터져서 뽀뽀 해주더군요....어쨌건 좋았습니다.
꽉찬 A컵 아니면 B컵 정도에 50키로도 안되는 몸무게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곳 들어가서 정말 좋았네요...
이제 여관바리 말고 휴게텔로 전향해야 될듯 합니다.
여탑에는 왜 인천에 제휴업체가 없나요...ㅠㅠ
즐달 이셨군요 .. 그정도로 만족 이시면 그거로 된거죠
예약없이 방문 가능한곳 이라면 정보좀 부탁 드립니다.
번호 가이는게 아무래도 신경이 쓰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