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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13:50

이어 조회 수:2,475 댓글 수:3 추천:6

민정은 처음 종로 무교 수에서 일했다.

그때는 나도 어리버리 어렸고 걔도 어리버리

서로 뭘 모르는 때였다. 처음 가서 보니 기초 화장만

하고 그냥 또래 여학생 같았다.얼굴이 중상급 이상이고

고급진 느낌이다. 솔직히 나중에 포섬까지 했다는게

믿겨지진 않는다.

착하고 순수한

여학생이 집이 부자였다가 갑자기 어려워 알바하는

것같아 정말

얘기만 하다 왔다. 세번째부터 살짝 키스한

기억이..대화중 인상적인 얘기는 카페알바 하였는데

사장새끼랑 밤에 카페에서 술먹고 카페에서 자기 따먹었다고..거기서 처음 처녀 따였다 하며

조금 아펐다고 했다.

 나쁜놈 같은데 카페오빠라구 하며 다정하게

얘기한다. 섹스에 대해 관대한 느낌...그냥 추측이다.

그리고 특이한 점은

항상 피곤해하는 그낌이 있었다.

자기는 밤잠은 없고 새벽 5시 넘어서 자서

잠이 모자라다고.. 4번째 보는 날 그날도 그냥

얼굴 보구 얘기하러 갔는데 갑자기 옷을 훨훨

벗는다.모처럼 화장까지 찐하게 하니 요염하다. 

요거봐라 ,, 얘가 왜그러지..

 치마를 벗어버리니 허연 허벅지가 눈을

자극한다. 뒤에서 브라를 벗겨달라하여

벗기는데 향긋한 체취가 유혹한다. 꺼묵꺼묵 보이는

털보이는 하얀 팬티는 직접 벗겨주었다. 정돈되지 않은

시꺼먼 털이 덮혀있는 보지를 보니

무척 자극적이다. 정글숲이어서 구멍이 안보인다.

 

벗은 나신이 서양화에서

보는 여인의 나체처럼 굴곡지고 풍만하다.

엉덩이는 빵빵하고 젖가슴은 봉긋 솟아

오른게 미사일 모양에 유두까지 살짝 서있었다.

오늘따라,

자기가 좀 발정걸린것 같은데 하고 싶단다.

그런데 잠이 엄청 오니 눈감고  있을테니 하고

싶으면 맘대로 하라고 했다. 일단 나도 벗었다.

그런데 짧게 애무하는 동안 골아떨어져

자고있다. 젖가슴과 유두를 살짝살짝 빨아주고

겨드랑이와 허연 허벅지를 핥핬다. 움찔움찔한다.

그리고 숲으로 우거진 동굴안 보지를 빠니

시큼한 애액이 뿜어져 나온다.

 한편으론 감미로운 청정수가

따로 없다. 물이 맑고 달다. 민정의 몸이 달아오르며

뜨거워진다. 이 새끼가 잔뜩 화를나며

벌것게 핏대새우며 용솟음 친다. 분하지도 않는데

눈물까정 흘린다. 이새끼..

하고싶다는데 안넣어주는게 예의(?)가

아닌듯하여 쑥 넣었다. 정말 한강물이 따로없었다.

 

쪼임이 큰 임팩트는 없는데 비단결 같은 부드러운

피부는 지금껏 단연 톱인듯 하다. 그리고 풍만하고

아름다운 나체는 스치기만해 불끈불끈해진다.

풍만하고 빵빵한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고

눈감은채 섹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흥분이 배가 된다.

그런데 한참 하고 깊이 넣었는데도 눈은 자고있다.

자고있는데 밑에서 섹감을 즐기는 그녀.. 정말 하늘에서

떠다니는 천상의 느낌.. 있는것 다 싸게 만드는

그녀의 보지.

지금껏 그녀와 한판은

잊지못할듯하다.. 

자면서 떡은 민정 이후로 다른년과는 없었다.

아주 특이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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