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핸플/립/페티쉬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
건마(서울) |
오피 |
건마(스파) |
오피 |
키스방 |
키스방 |
건마(서울) |
오피 |
건마(스파) |
2021.10.13 17:10
15년전이라하면 거의 지금의 건마나 키방같은건 거의 없던 시절이고 대개 안마와 핸플이 주종을 이루던 시기가 아닌가 싶네요.
그당시 핸플은 주로 5-7만원사이 안마는 12-15정도 한거 같네요. 그 당시 오피도 거의 안마가격대 였던 걸로..
당연히 핸플과 안마의 서비스나 질적차이는 있었구요..
각설하고 강동에 프라다라는 업소가 오픈했답니다. 근데 오픈 기념으로 정상가 6인데 현금하면 5로 해준갑니다.
더군다나 그 당시 핸플에서 소프트,준하드,하드로 구분되는 시절이었는데 이 업소는 최소 준하드는 된답니다.
예약해서 방문했는데 처자가 들어왔습니다. 와꾸가 뛰어난건 아닌데 그래도 최소 중중이상입니다. 뚱퍽도 절대 아니고.. 핸플에서 이정도면 감사수준입니다.
들어오자 마자 처자 시원하게 올탈로 벗어 제껴 주시고는 마사지 들어갑니다.
당연히 살짝살짝 제 동생도 터치해 가면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동생은 좋다면서 하늘을 쳐다보고 BJ 하면서 핸플하기 전에 귀샵을 해줍니다.
근데 정말 귀두만 살짝살짝 들어가는 정도만 해주는 겁니다. 귀샵하면서 더 넣으면 안되요, 하면서 철벽을 치더군요,,
진짜 마트에서 고기 시식할때 작은 고기 하나 주는 것처럼 감질나게 합니다. 그러면서 핸플로 들어갈려고 하네요
처자보고 살짝 누으라고 해서는 역립을 시도햇죠
근데 처자가 고맙게도 역립에서 상당히 느껴주십니다. 가슴이며 아래며 애무해 주는데 처자가 신음소리도 내주고 아래쪽에서는 물도 나와주시고 잘될거 같은 분위기네요
미친척하고 그냥 노콘으로 들이밀었죠..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쑤욱 들이밀었는데 어라 처자가 거부를 안 하네요..
이때부터는 일사천리로 진행해서는 시원하게 발싸..
노콘이었지만 뭐 전혀 이상이 없네요..
그 다음 방문시부터는 그냥 프리패스입니다.
좁은 핸플침대에서 마사지이런건 모두 생략하고 본게임만 치룹니다.
그러기를 3,4번 정도 햇는데 처자가 그러네요.
오빠 나 가게 옮겨...
어디냐고 물엇더니 송파 레드썬으로 간다고..
가게 옮긴후에도 3,4번 더 봤는데 그 다음부터는 출근 안 한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빠이 했네요..
그래도 그 당시 6만원이라는 좋은 가격으로 가성비 좋은 처자였는데...
15년전 핸플은 다시없을 가성비 종목이죠. 저도 핸플 많이 패고 다녔는데
요즘 15년전 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속쓰립니다. 다시 안올 시절이에요.
지금부터 출산율 세배 찍어도 우리는 수혜 못봄. ㅆㅂ
다들 이 악다물어야 합니다.
경제는 전문가 아니라 모르겠고. 적어도 유흥은 좆된 게 확실합니다.
몇년전부터 휴게텔급은 똥남아가 죄다 차지했죠? 젊은 여자가 없어서 그래요.
앞으로는 더 심해질텐데 그나마 지금 3-40대가 그대로 4-50되서 업소에 나올겁니다. ㅋㅋㅋㅋ
거기다 인증이다 뭐다 각종 실장들 패악질 하는거 손님 벌레취급하고 이러는거도 심해질겁니다.
업소도 여자가 수급이 안되는데 지들도 별수있나요. 어쩌다 잡은 물고기 안놓치려면 갈수록 심해지겠죠.
좆같지만 수요공급이 저출산으로 이미 안드로메 종착역 도착상태라 어쩔수없네요
와~ 6만원에 노콘으로 즐떡을 ㅠㅠ 진짜 이런 곳에서 매니저 공격(?)해서 보지에 자지를 꽂았는데 매니저가 거부 안할 때 그 순간적인 쾌감은 은근히 중독성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