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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17:35
당시 언주역 사거리 b모 건마,
안마해주고 입으로 해주고 손으로 마무리해주는 시스템이였죠.
상탈도 안했던 곳 같은데
지명은 아니였지만 자주가서 여러본 봤었던 처자가 있었는데
어쩌다 얘기해보니 제가 자기 고등학교때 짝사랑했던 오빠를 닮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술도 마셨겠다 바로 덥쳤었죠. 다행히 전혀 거부도 없었구요.
건마에서 떡이라는 이벤트가 좋긴했지만
손으로 할때 바르는 페페(?) 때문에 끈적이는 느낌이 너무 별로였어요.
찍고 나올때마다 소리도 문제고 그 실타래처럼 늘어지는 거도 별로고
사실 떡감도 별로였구요.
그래서인지.. 그 가게에는 두번다시 안가게되었습니다.
별로였는데 노콘의 위험을 무릅쓰며 또하기도 싫고
그렇다고 딴여자 찾기도 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