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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22:37
당시 여탑에서 공식인정한 4대천녀가 있었죠
그때는 여탑의 위상이 업소 하나 정도는 회원들이 우습게 폐업시킬정도로 지금과는 다르게 대단했었어요
국내 유흥에서 독보적인 사이트였기에 업소들이 여탑 눈치보던 시절이였죠
그런 여탑에서 인정한 4대천녀니 유흥업계에서 나름 인정받은 처자들이라 생각하면 되겠네요
주지약, 나영(나영은 악어맨님이 댓글에 적어주셔서 기억남)까지는 알겠는데 나머지 두명이 기억이 안나내요
당시 4대천녀 인터뷰 글도 올라오고 했었는데...
지금 4대천녀가 다시 나타난다면(당시에 나이와 모습으로)
현재 키방, 핸플 에이스 소리 듣는 언냐들 모두 구석으로 찌그러질거 같네요 ㅎㅎ
4대천녀 까지가 낭만주의 핸플시대였고
이후 국붕과 하드컨셉의 시대로 넘어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