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하드코어 |
키스방 |
오피 |
키스방 |
건마(서울) |
건마(서울) |
휴게텔 |
건마(스파) |
핸플/립/페티쉬 |
||||||||||
안마/출장/기타 |
휴게텔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건마(스파) |
키스방 |
오피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2021.10.16 21:06
하객으로 서있으면서
오만가지 느낌이 교차했음
나는 이성과의 진지한 만남 보다는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유흥 즐기며 시간과 에너지 소비했는데
친구놈은 끈덕지게 한 여자와 2년여간 연애하여
오늘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축복받으며 결혼.
신부 상태가 업소에서 만났으면 무조건 걸렀을 와꾸지만
나와 무슨 상관인가
둘이 좋으면 그만이지
이 여자 저 여자 눈독 들이는거 그만하고
한 여자를 위해 살아가고 싶다는 짧은 생각을 해봄
ㅈㄹ 븅신이
눈개낮고 하바리 인생이니 ㅎㅌㅊ 와꾸 여자만나서 atm 하는거지
그냥 ㅅㅌㅊ 외모 여자 못만날 바에는 그 돈 자신을 위해 쓰는게 낫다
게임을 하든 취미생활을 하든
ㅎㅌㅊ 여자 유전자 가진 자식 외모 보면 한숨나오는게 인지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