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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7 07:14
15일날 백신 2차 모더나 맞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괜찮으 신지요???
저는 이제 좀 살아 나는거 같습니다.ㅠㅠ
당일 저녁에 열이 39.4 도까지 올라서 바로 119 불렀는대
119와서 그분들이 다시 층정 하니 40도가 나오더라구요.ㅠㅠ
근대 이상하게도 정신은 멀정한거 같더라구요
열도 40도나 올라갔는대 그냥 몸에 열이 좀 있는거 같은대~ 이런 느낌
어찌돼었든 어느 병원으로 이송이 돼어 주사랑 닝거 맞고 30분 정도 지났나
난 자고 있어서 잘 몰랐는대 열이 안내렸는지 갑자기 제 옷을 막 벗기기 시작 하더라구요
근대 나 평소에 속옷을 잘 안입어서 첨엔 여자 간호사가 벗기더니 남자 간호사분 다시
오셔서 벗기고 그 부위만 뭔가가로 덥어 놓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여드랑이랑 사타구니 가슴쪽 여기저시 얼음을 끼워 넣더라구요
그때부터 힘들어 지기 시작했습니다.
달달달 떨고 있는대 너무 추워서 너무 춥다고 하니 참아야 한담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열을 다시 제보니 1도 떨어젓답니다.
그래서 얼음 제거하고 바로 일불 덥을려고 했는대 그대로 있으랍니다.
그래서 그렇게 눈감고 또 한참 있다가 다시 온도를 제보니 39.2도 나와서
그대로 알몸으로 방치되체 병원응급실에서 몇시간 누워 있다가
오늘 어제 점심때즘 딱 38도 로 퇴원 했습니다.
15일 아침 먹고 점심 저녁 다음날 아침까지 아무것도 못먹어서
병원 바로 옆 유명한 해장국 집이 있어서 가서 혼자 두그릇 먹고 택시 타고 집에 가서
집에 있는 채온계로 제보니 37.5도 나오더군요
정말 힘든 하루 였습니다.
근대 이상하게 그래도 성욕은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주사 맞기 전날 이랑 전전날 이틀이나 달렸는대
응급실에서도 발기 돼고
아무튼 회원님들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발리 코로나 이겨내서
일상의 화려함을 함께 누렸으면 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