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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 02:27

비밀번호486 조회 수:3,926 댓글 수:15 추천:5

들어 가기 전에. ..

 

이 글은 필자가 직접 겪었던 일이지만, 당시 필자가 순수했고 선비정신이 강해 그 때에 이루지 못한 거사를 후회해보며, 지금의 Software를 장착하여 이랬으면 어땠을까를 상상해보며 써본다.

 

 

--

 

 

* 수필

 

때는 2005년, 내 나이 24세 때 일이다.

 

나는 연합동아리라서 방학이면 각 학교 동아리들이 모여서 합숙하며 연습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 데, 거기서 그녀를 만났다. 어느 날 그녀는 마당에서 혼자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었는 데, 혼자 있길래 내가 말을 걸었다.

 

나: "혼자서 일해?"
그녀: "네."
나: "힘들진 않아?"
그녀: "네."

 

그녀와의 대화는 별로 길지 않았다. 그리고 물론 그녀가 호감형이긴 하지만, 또 막 친한 사이는 아니어서 그렇게 넘어갔다.

 

합숙이 끝나고 그녀와 나는 별 인연 없이 헤어졌지만, 합숙했던 친구들끼리 다시 모이는 자리를 서울에서 가졌다. 그 자리에는 그녀도 있었지만 사실 서로 별 얘기도 없었다. 그냥 친한 누나가 한 쪽에서 흡연을 하시길래 같이 이야기 하고 있었고, 그녀 역시도 흡연을 하는 지라 그 자리에 불쑥 끼어들은 게 전부였다. 그 때는 술집에서 흡연이 가능한 시대였다.
그러고 나는 내 학교가 있는 충청도로 내려갔다.

 

그 시절은 싸이월드와 그에 연동된 네이트온이 한창 유행이었다. 그 때 합숙한 사람들끼리 일촌과 파도를 여러번 탔을 것이다. 어느 날 그녀에게 네이트온 메시지가 왔다. 그냥 그게 시작이다. 사실 내가 호감이 있던 사람은 다른 사람이었는 데, 물론 그 사람과 연락하기도 했지만 그녀와 매일 대화하다 보니 매일 그녀와의 네이트온이 기다려졌다. 그렇게 문자메시지도 오고가고 전화도 하고 그 때는 아마도 서로가 서로에게 길들여지고 있었나 보다.
하루는 수업시간에도 연락이 자꾸 와서 내가 시간표를 주었다. 나 이 시간에는 수업이 있어서 연락을 못한다고 준 것이다. 그런데 일부러 그러는 지, 수업 시간에 전화가 몇번 와서 통화를 끊었다. 그랬더니 문자로 "오빠, 나 지금 아프고 집에 혼자 있어서 무서운 데 왜 전화 안 받는 데." 이러고 오는 것이다. 이런 문자에 안 넘어갈 돌부처가 있겠는가?
학교 수업이 모두 끝나고는 과제를 해야겠다는 계획도 접고 바로 서울로 올라갔다.

 

서울에 올라가서 나는 그녀가 이대생이니까 당연히 이대역 근처에서 기다리면 되겠거니 하고 있었다. 그러고 "나 이대역에 있어. 어디야?" 하고 보내니 자기 지금 집에 갈려고 한다면서 신촌역 4번 출구 쪽 버스정류장에 있다고 했다. 난 바로 신촌역 4번 출구를 찾아가 그녀를 만났다. 슬쩍 봤더니 전혀 아픈 것 같지 않다.

 

나: "아픈 건 괜찮아? 약 사줄까?"
그녀: "아니, 안 괜찮아. 근데 나 오빠가 술 사주면 나을 거 같아."

 

그러고 그녀는 내 팔을 두손으로 잡더니 슬쩍 팔짱을 끼우고, 내 팔이 그녀의 가슴으로 닿게 했다. 그 때는 몰랐는 데, 요즘은 유튜브에 많이 나오더라. 그게 신호이고 여우짓이라고.
아무튼 그녀는 나를 끌고 어느 술집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가게 이름이 <하늘냄새>였다. 지금은 없어졌고 흔적만이 거기에 뭔가 있었구나를 가늠할 수가 있다. 안에 들어가니 여주인이 있었고, 왜인지 아프다는 애는 나랑 술 마시고 이야기 하는 시간보다 가게누나와 더 많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다.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랬다. 지금 생각해보면 "오늘 따먹을 남자야." 같은 거였을까?

 

술자리가 끝나고 너무 늦어서 학교로 내려갈 수는 없고, 뭐 어디 찜질방이나 찾아서 자고 내려가려 했다. 아무튼 그녀를 버스정류장 까지 바래다 주려 나왔는 데, 그녀가 말했다.

 

그녀: "오빠, 지금 내려갈 차도 없잖아."
나: "응."
그녀: "우리 동아리 방에서 자고 가."
나: "응? 그게 돼?"

 

그녀는 이대생이었고, 뭐 당시 이대 자체에 남자가 들락날락 할 수 있긴 했지만, 깊은 밤에 그게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어쨌든 알겠다고 하고 가고 있었다.

 

그녀: "우리 동아리 방 가서 맥주 한캔 더 할까?"
나: "응. 그래."

 

그녀는 내게 맥주 한캔을 더 하자고 했다. 그래서 가는 길에 편의점을 들러 맥주 네 캔과 씹을 거리를 샀다.
그리고 이대로 들어갔다. 그 날은 왠지 이대를 들어가는 것도 어렵지 않았고, 이대의 동아리 방들이 모여있는 학문관(학생문화관)에는 수위아저씨가 주무시고 계셨다.

 

그렇게 그녀와 나는 함께 동아리 방에 들어갈 수 있었다.

 

/* 여기서부터는 소설로 바꿀 수필이다. */

 

하늘색 나시와 청치마를 입고 있던 그녀는 맥주 한 캔을 비우고는 이제 자자고 했다. 나도 같이 누웠고 그녀는 내게 팔베게를 해달라고 했다. 나는 심장이 두근 거렸고, 그녀의 가슴도 만지고 싶고, 청치마 아래에 잘 빠진 다리도 만지고 싶었다. 그리고 그녀의 빠알간 입술에 키스도 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 때 마다 나의 선비정신은 그 날의 역사를 방해하고 있었다.
얼마나 팔베게를 해주고 있었을까? 나도 잠이 들고 그녀도 잠이 들었나 보다. 나는 팔이 저려 그녀의 머리를 슬쩍 들어내고 팔을 빼내었다. 20대 초반의 잘 빠진 몸매, 청치마에 나시라 보고 있으니 침이 꼴깍 넘어갔다. 상대가 자고 있으니 한번 만져볼 수도 있을 법 한데, 그 때의 나는 참선비였다. 그래도 꼴림을 참지 못하고 이대 학문관에서 남자화장실을 찾아내 열심히 딸을 쳤다. 정말 한참을 상상하며 딸을 치고 다시 동아리방에 들어갔다. 그리고 다시 그녀의 옆에 누워 잠을 잤다.

 

새벽 5시 그녀는 깨었고, 나를 깨우더니 화가 난 듯 나를 쫒아냈다. 그리고 그 날로 그녀와의 연락은 되지 않았고, 나는 가슴 한 켠이 비어져 삶에 많은 의지가 나약해져버리게 되었다.

 

/* 여기까지가 수필이고, 이제부터는 현재 필자의 Software를 장착해버린 소설을 써보고자 한다. */

 

 

-----

 

 

* 소설

 

하늘색 나시와 청치마를 입고 있던 그녀는 맥주 한 캔을 비우고는 이제 자자고 했다. 나도 같이 누웠고 그녀는 내게 팔베게를 해달라고 했다. 나는 심장이 두근 거렸다.

나는 잠시 진정을 하고 팔베게를 한 채로 그녀의 빠알간 입술에 내 입술을 살포시 갖다대어 보았다. 눈치 채지는 못했지만 그녀의 심장도 아까부터 두근 거리고 있었나 보다. 그녀와 가까워 지니 그녀의 심장 소리가 크게 들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윗입술을 내 입술로 지그시 물어보고 바로 나의 혀를 그녀의 입술 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녀의 혀는 부끄럽다는 듯이 내 혀를 반겨주었다.
한참 그렇게 키스를 하다 나는 키스를 끊고 내 뺨을 그녀의 뺨에 대고 부비어 보았다. 그러고는 입맞춤으로 그녀의 볼에서 부터 목까지 잘근잘근 입술로 씹으며 내려왔다. 그녀의 청치마 아래 다소곳이 놓인 허벅지에 내 손을 쓰윽 갖다대어 본다. 별다른 거부 반응이 없어 그대로 치마 아래로 탐스런 엉덩이를 한번 쓰윽 쓰다듬고는 그녀를 한번 살짝 꽈악 안았다. 술에 취한 그녀의 눈빛이 몽글몽글해졌다.
바로 그녀의 나시 아래로 손을 스~윽 넣어 그녀의 배를 문지른다. 숙련된 솜씨로 배를 문지르던 손은 어느새 그녀의 등으로 위치하며 그녀의 브라를 풀고 있었다. 그녀도 자연스럽게 등을 들어주었다. 나는 그녀의 상의를 위로 올리고는 B컵의 봉긋한 가슴을 한입 베어 물었다. 그리고 혀로 유두와 유륜을 오가면 정성스럽게 애무를 하고 있으니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한다. 반대쪽도 오가며 한참을 핥고 빨다 혀를 돌려가며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허벅지를 입술로 물고 혀로 핥으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길게 숨을 내쉬었고 나는 한참을 애타게 허벅지 사이를 오가다, 그녀의 청치마 아래로 손을 넣어 팬티를 내리려 하였다. 그 때 그녀가 팬티를 잡으며 말했다. "오빠, 잠깐!"
그녀는 잠깐 생각하는 듯 하더니 말 없이 팬티에서 손을 내렸다. 나는 천천히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소중이가 수줍은 듯이 드러났다. 팬티를 내리고 나는 다시 허벅지 부터 혀로 애무해가기 시작했다. 슬쩍슬쩍 그녀의 소중이를 건들 때마다 그녀의 깊은 들숨이 느껴졌다. 그만 애태워야겠다는 생각으로 바로 그녀의 소중이를 핥기 시작했다. 이미 많이 흥분했는 지 그녀의 소음순이 부풀어 있었다. 나는 그녀의 질입구부터 음핵까지 길게 혀로 쑤욱 핥았다. 그러고 질입구와 음핵을 오가며 몇번 핥고는 음핵을 혀로 살짝 핧으면서 그녀의 질입구를 엄지로 부드럽게 문질렀다. 그녀는 더 강한 자극을 원하는 건지, 아니면 현재의 자극이 짜릿한 건지 내 짧은 머리카락을 두 손으로 잡아 살짝 잡아 당겼다. 이 때다 싶은 나는 그녀의 소음순을 혀로 파고 들어 음핵을 강하게 자극하기 시작했다. 20대 초반이어서인지 이 자극을 주체하지 못하고 활어처럼 온몸을 비비꼬으고 있었고, 그녀의 소중이에서는 물이 질펀하게 적셔져 있었다.
나도 그에 응답이라도 하듯이 윗옷과 바지를 재빨리 벗고, 내 큰 그 것을 그녀의 소중이에 비벼보았다. 싫지 않은 표정에 빨갛게 상기된 얼굴. 너무 예뻐보였다. 그녀가 나를 상기된 얼굴로 귀엽게 바라보니 그녀의 소중이에 내 그 것을 대충 맞추고는 그녀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였다. 그러고는 그녀의 뺨을 부비며 차근차근 내 것을 그녀의 몸 속에 넣기 시작했다. 그녀의 숨이 깊어져갔다. 20대의 어린 나이여서인지 물이 많음에도 그녀의 질주름은 내 그 것을 슬그렁슬그렁 자극하고 잘 잡아주고 있었다.
서로의 호흡은 거칠어져 갔고 내 몸은 땀으로 적셔졌다. 너무 흥분되고 좋긴했지만 애써 마음을 내려놓으며 여기되는 자극과 사정해버릴 것 같은 그 사이를 조절하고 있었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살짝살짝 흘리며 눈을 감고 나의 움직임을 한땀한땀 느끼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하고는 내 그 것을 그녀의 몸에서 꺼내 그녀의 배 위에 올렸다. 하지만 너무 좋았나? 내 뜨거움은 그녀의 얼굴까지 날아가 안착하게 되었다. 그 모습에 잠깐 우리 둘은 소탈하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그녀의 얼굴에 묻은 걸 닦아내고, 대충 정리를 끝내고는 우린 서로 꼭 끌어 안았다.

 

한참을 끌어안고 자다 눈이 부셔 일어났다. 조금 있으니 동아리 방으로 이대 학생들이 하나씩 연습하러 모이기 시작했다. 우린 애써 아무 일 없는 척 하였고, 나는 자연스러운 척 그 자리를 스윽 나왔다. 그러고 어떻게 되었냐고? 그 날의 그 맛을 서로 잊을 수 없는 우리는 매일 만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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