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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0 00:01
반갑습니다~ 회원님들~^^
저는 40대 중반을 달리는 건마아재입니다. 젊은 20대시절부터 각종유흥을 섭렵하다가, 30대중후반부터는 오로지 건마만 후벼파왔습니다.
그러나, 몹쓸놈의 코로나때문에 건마도 조심조심하며, 평소 야동만 야밤에 마누라 먼저 곯아떨어지면 침을 꼴깍꼴깍 삼키며, 미스손과 아쉬움을 달래던 와중에
제가 근무중인 남양주 별내에 오픈한지 얼마 안되는 곳이 레이더에 잡혀서, 예약을 잡고 찾았습니다.
별내파라곤스퀘어라는 지식산업센터에 있는 곳인데... (업소명은 안밝히겠습니다~^^;) 사실, 제가 다니는 회사가 그곳에 있는데, 옆건물에 생겼더라구요.
예약받으시는 남자실장님이 과잉친절로 전화를 받아주시길래, 오히려 살짝 겁이 났었습니다.
사실, 2~3주 전에 같은 별내지역에 있는 타업소를 갔었는데... 오랜만에, 거금 13만원 지불하며 90분 코스로 예약했었는데, 절정을 앞두고
관리사라는 분이 옵션(?) 장난질을 치더군요. ㅜㅜ
마무리 전혀 없이, 손으로는 3만 / 상탈 5만 / 하탈 6만 / 입으로 7만원 이라고... 하아...ㅜㅜ 아주 브리핑(?)을 하더라구요.
옵션안하시면... 샤워하러 가셔야 한다나~?! 얼마나 짜증나고 어찌나 화가 나던지...
기분좋은 토요일 오후에 겨우 시간내서, 거금 13만원 내고, 왔더니...
제 똘똘이는 밑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며, 발기탱천(?) 하고 있는데... 너무나 짜증이 나서, 모두 거절하고, 나와버렸습니다.
그뒤로 한동안 별내쪽 스웨디시는 쳐다도 안봤거든요.
암튼 각설하고... 유리라는 관리사를 봤었습니다. 나이는 20대 후반~?! 아..ㅎ 이쁘네요...ㅋ 정말 많이 이쁘네요.(제 기준에요..ㅋ)
마스크 너머로 보이는 눈매며~ 전체 바디라인이 적당한 슬랜더 스타일에... 목소리도 이쁘고~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건... 손님 대하는 마인드가... 너무 좋으시네요...^^
그리고... 조금은 걱정했던 초건마도 아닙니다. ㅋㅋㅋ 마무리 타임때, 슬쩍슬쩍 터치가능하고...ㅋ 나중엔 대놓고 여기저기 훓어버렸습니다.
(욕정이 이성을 이기니, 쪽팔림도 없어지더라구요...ㅋ) 게다가, 제가 약간 밝은공간에서는 흥분을 잘못하니깐, 알아서 신음소리까지 자연스럽게
내주시며, 제가 오로지 거기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지난번 당했던 업소처럼 유리 관리사도 혹시 몰라 노파심에 먼저 옵션에 대해 물어보니, 옵션은 있는데... 굳이, 억지로 옵션안하셔도 된다고 부담갖지 말라며,
손님에게 전혀 티안내고, 기분좋게 마무리는 해주시네요~^^ 그래서, 너무 잘해주셔서 고맙다고 커피값으로 만원한장 드렸어요...(혹시 저 호구인가요~?^^)
암튼, 90분동안 너무 기분좋게 서비스 받고 나왔습니다. 출근날 물어보니, 매일 출퇴근은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주마다 출근날 틀리지만, 출근하면 주간부터
야간까지 일한다고는 얘기하더라구요. 오늘 기분좋게 서비스 받아서, 즐겁게 운전하며 퇴근하였습니다. 다음주에는 다른 관리사분으로 예약하고
방문기 올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오늘 봤던 유리라는 관리사분이 연예인중에 누구랑 싱크가 맞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이분으로 결정하고 올립니다.
다른 회원님들도 함 봐보시고, 댓글 함 주십시요. 일단, 제 기준엔 생각나는 분이 이분이라서요...ㅋ 마스크를 쓰고 계셔서, 눈매랑 목소리 톤을 우선적으로 하다보니
이분이 떠오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