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오피 |
오피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 |
휴게텔 |
||||||||||
키스방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오피 |
2021.10.22 02:15
어쩌다 기회가 닿아서 댄스전공자와 떡을 치게 되었는 데, 그 떡이 정말 기가 막혔다. 사십 평생 처음 느껴보는 떡의 느낌이었다 할까?
요약하자면 굉장히 생동감이 넘치는 떡이었다.
일반적으로 내 인생의 떡은 거의 대부분은 여자가 남자 하는 대로 누운 자세나 고양이 자세로 뒷치기 받아주고, 그나마 여자가 흥분하면 나한테 달려 들어서 앉은 자세로 젖꼭지 빨아달라면서 하고, 아니면 내가 누운 채로 여자가 위에서 해주는 게 전부였다.
요즘은 여자가 침대에 1자로 바짝 업드린 자세에서 내 고추가 질 쪽으로 비비면서 들어가는 쪽을 선호하는 데, 이게 좋은 점은 허벅지가 모아져 있어 좀 더 좁은 느낌의 섹스가 가능하고, 동시에 여성의 빵빵한 엉덩이를 같이 느끼면서 할 수 있다. 그리고 상대 여성이 허벅지에 힘을 쉽게 넣으니 쪼임을 쉽게 느낄 수 있다. 가끔은 그 자세가 깊게 들어간다면서 거절하는 여성도 있지만 말이다.
댄스전공자 친구와도 그 날 그 자세로 떡을 치고 있었는 데, 갑자기 엉덩이가 쑤욱하고 위로 솟아 오르더라. 그냥 좋은 느낌에 그냥 넘어갔는 데, 엉덩이로 쪼였다 풀었다 하면서 내 고추에 부드러운 자극을 주더라고. 그 친구 엉덩이가 정말 부드럽고 빵빵하고 좋긴했는 데, 그런 식으로 해버리니 엉덩이의 부드러운 압박감? 거기다 내 고추가 빨리는 느낌도 들고.
처음에는 콘돔 끼고 했었는 데, 엉덩이가 잘근잘근 씹어서 벗겨버려서 더 좋은 느낌으로 했었다는. ..
그런 식으로 한참 하다 앞으로 콘돔 다시 끼고 뒤집어서 정자세로 하는 데, 빨리 치니까 여자가 나 진짜 세게 꼭 껴안아 주더라.
끝나고 내가 집에서 여자는 어떤 느낌으로 그런 건지 궁금해서 혼자 엉덩이를 쪼았다 풀었다 해봤거든? 해보니까 질 쪽으로 내 고추 빨아댕겨 먹을라고 그렇게 힘준 거 같더라고. 나한테 특별히 잘해줄려고 그렇게 해다기 보다, 본인이 더 느끼려고 그게 그렇게 된 거 같은 데 어쨌든 서로 WinWin이지.
진짜 엉덩이도 위아래로 솟고 내려오고, 엉덩이로 내 고추도 쪼였다 풀었다 해주니까 진짜 맛있더라. 진짜 떡의 생동감 자체가 달랐어.
트월킹으로 역시 단련이 된걸까? 솔직히 댄스전공자라 하체 힘 기대한 건 있었는 데, 기대 이상이었어. .. ㅠㅠ
몸매는 진짜 대박이었는데 얼굴이ㅠㅠ
두번떡쳤는데 키스는 안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