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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09:15
나이가 들어서 업소에 다니면서 반드시 듣게 되는 말이 거기(?) 수술한거냐는 말인데...
내꺼가 꽤 큰가봄...
얌전할 때랑 화가 났을때랑 크기 차이가 굉장히 심한데,
남자들끼리 화가났을때를 서로 비교할 만한 기회가 없으니 진짜로 내꺼가 큰건지는 직접 확인해보지 못했지만...
업소 다니기 전에 사귀었던 6명 중에 5명은 내가 처음이였는데 나랑 헤어지고 다른 남자랑 할때 자기 첫경험 상대가 큰것이였다는걸 알게됐을까? 하는 생각도 해봄...
아무튼...
업소 다니면서 언니들이 위에서 하면 끝까지 안넣으려고해서 내가 위에서 하는걸 선호하는데, 내꺼 끝이 언니 안쪽 끝에 닿아도 아직 들어갈 길이가 남아서 언니 안쪽 끝을 꾹꾹 누르면서 더 넣으려고 하면 언니들이 침대 끝까지 도망 가서 결국 머리가 벽에 구겨지듯이 되서 더 이상 도망갈 곳이 없고, 언니는 너무 커서 아프다고 찡그리고하이톤에 비명을 지르다가 손을 어디에 둬야할지 몰라하고 온 몸이 바들바들 떨리며서 거기가 움찔 움찔 하면 나도 더 흥분하면서 거기도 더 커지는것 같고...
작살에 꿰인 고기가 파닥 거리는것 처럼 언니가 내 거기에 꿰어서 바들바들 거리는게 너무 기분이 좋고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것 같아서 점점 변태가 되어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예전 유명했던 화류계 여성의 진언
고기를 입안 가득 쑤셔 쳐넣고 씹어 먹어봐요
뭔 맛이 느껴지는지
좇두 아니란 이야기지요~
다만 큰거 좋아하는 아니지 거기에 심인적으로
길들여진 여성 백명중 두셋 좋아할겁니다
특히 유흥업소
그중에도 갯수치기 바리는 좋아할 일이 극도로 드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