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오피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휴게텔 |
핸플/립/페티쉬 |
건마(스파) |
||||||||||
오피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오피 |
오피 |
2021.10.23 10:26
남초 여초 커뮤 가릴거 없이 뜨겁네요
요약 하자면
육체적(허벌 구녕) 정신적(스카우터로 남자 단번에 스캔)으로 닳을대로 닳은 ㅋ
결혼시장서 다 팔리고 안 팔린 여자들을 ㅋ
연애도 제대로 못해본 어리버리 한남들이 중고차 딜러한테 눈탱이 맞듯이 데려가고
평생 그런 여자의 인생을 부양하며 돈셔틀로 산다 뭐 그런 겁니다
그리고 그런 닳을대로 닳은 여자들을 데려가는 어리버리 한남들을
퐁퐁단(주방세제 퐁퐁)이라 부르는데 ㅋㅋㅋ
사실 이런 남녀 결혼 담론은 옛날 부터 있었죠
술자리서 결혼 안한 친구나 젊은 부하직원에게 너는 결혼하지 마라~ 힘들다 혼자가 편해
이러던 나이 좀 먹은 남자들이 닳을대로 닳은 걸레들 마지막 뒤처리 설거지나 하는 퐁퐁단으로 불리니 뭔가 개빡쳤는지
태세전환 해서 설거지론 빠는 어린노무 새끼들은 연애도 못해보고 결혼도 못하는 찌질이 백수 남자들 아닌가? 반박하며
세대별 20대 vs 40대 남남갈등도 보이고 있습니다ㅋ
지금 10 20대 남자들은 남자들에게 요구되는 사회적 성역할 고정관념에 대한 거부감이 강합니다
남자가 가정을 부양하고 남자가 여자를 지키는게 당연하며 남자는 그래야돼~ 이런 논리에 거부감이 강합니다
내 인생의 행복이 우선이죠 결혼이 그것을 충족시키긴 커녕 해친다 판단되거나 책임 때문에 부담이 크면 그냥 거부합니다
능력이 되면 하얀수건 쓰는 거고 능력이 안되면 걸레라도 빨아서 쓰던가 근데 걸레 빨아서 쓸바엔 아예 안 쓰겠다
걸레고 설거지고 맞벌이 열심히 하면서 돈 모으고 애 키우는 전직 걸레를 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남의 좆을 빨던 부랄을 빨던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문제는 그런 년들이 현재에도 걸레짓하고 남편 20만원 주면서 친정에 돈빼돌리고 애는 탁아소 맡기고 직장은 기다렸다는듯이 때려 치고 놀러 댕기니까 문제죠.
걸레는 빨아도 걸레이기 쉽습니다.
남편이 5만원 용돈받아 가며 집사려고 악착같이 일했는데 알고보니 친정엄가 이혼하면서 집을 구해 주느라 다 써버린 여자가 있더군요.
애는 학원 보내고 명품 자랑하면서 카페 투어 하고 맛집 투어 하는 여자는 존나게 많아요.
평일 대낮에 백화점이나 골프장 한번 가보면 정말... 설거지 소리가 절로 나오죠.
그래도 설거지하는 유부남들이 많아져야 유흥수요가 좀 줄텐데요
너도나도 설거지를 거부하면 유흥녀 몸값만 올라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