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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11:05
밴드 검샘해서 일탈밴드 하나 가입함
댓글도 달고 그러면서 공개채팅방 들어가서 노는데 기존멤버들은 몇번 만났는지 친분 있어보이고 커플도 있고 서로 먹는 관계로 보였음
자기들 벗은 것고 인증하고 그러는 곳이라 잘 어울리면 나도 먹을 수 있겠다 싶어 채팅 열심히 하고 어울리다가 드디어 기회가 옴
여자애 하나랑 티키타카하다가 해보자! 식으로 진행되서 일대일채팅하는데 여자애가 자기 비떱인데 괜찮냐고. 이때는 의미만 알았지 비떱 기준을 몰랐음
그래서 약속장소로 가서 픽업하는데....아 코끼리가 내 옆에 앉아있네? 내리라고 할 수 도 없고 이미 그 생각뿐이라...잘 하면 괜찮을 거다 하는 생각으로 텔 이동
입실하고 벗기 시작하는데...이런 초고도비만은 내 인생 처음이라 꼬무룩. 샤워하고 나와서 걔가 샤워하는 시간동안 침대에 앉아있는 내가 초라해보이고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멍때리는 중 여자애 나옴
텔비 기름값 있으니 물이라도 빼자 하는데 계속 꼬무룩 ㅋㅋㅋㅋ 입으로 열라 해주는데 계속 반발기 정도만 되고 안되겠다 물은 꼭 빼자싶어 그 상태로 삽입시도해서 움직이니 되긴 되더라만은...내 허벅지두배만한걸 양쪽에 잡으려니 필근육이 버티지 못하고... 그렇다고 위로 올라가라고 하기엔 압사할 것 같아 뒤로 돌려 세우고 강강강강
드디어 마무리되고 현타 오지게 맞음. 여자애가 자기 남친 있다고 사진 보여주는데 왠 멸치 한마리 나오고...아 이런 애들이 비떱을 좋아하는구나 알게됨
대충 시간 보내고 저녁 시간이라 해장국 먹고 싶다는거 롯데리아 하나 사서 들려보냄
집으로 오는 길이 너무 말고 외롭고 처량하고...
다시 그 밴들 들어가서 놀아봤으나 걔가 보이면 침묵...그러다가 밴드 탈퇴하고 이제 안함.
비떱 취향이 확실하면 보자! 모르는 용어가 나오면 정확한 기준 알고 가자! 공떡이 마냥 해피하지는 않다!
그래도 아직 다른 밴드 기웃거리는 중 ㅋㅋㅋ
인생에 진리는 멀쩡한 여자는 공짜로 먹기 힘들다입니다. 그래서 여기 옹기 종기 모여 여자 사먹는 얘기 하고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