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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4 04:36
제 지난글을 보시길
저는 41살, 돌싱섹파는 현재 51살, 자식은 27살 남자 1명
나이트서 만나 섹ㅍㅏ로 4년간 여자가 떡봉사에 밥사주고
헌신해줌 섹스천재 섹 발키는 옥녀
51살에 보지 왁싱ㅇㅔ 선천적 겨털없음 옥녀 그자체
제가 진지한 만남 안해주니 45살 노가다 남자 8월에
2대2로 팬숀 1박2일 만나
노가다 남자가 구애 펼쳐서 서로 미래 생각하며 만남
이사실을 나에게 9월에 통보하고
난 그사이에 껴서 첩살이중 섹파는 여전히 밥사주고 떡봉사
여탑인이 보기엔 최상의 섹파 구조
걍 엔조이로 즐기려고 만나는 중
근ㄷㅣ 내가 노가다와 섹파스케줄에 맞추는게
당연하지만 남의 스케줄에 따라 움직이고
여튼 사심있는 여자가 딴넘이랑 떡치는거 알고
밤늦게 전화했는데 1시간 통화중이고
받아들여야 만날 수 있는데, 참 힘드네요
섹파도 이제 51살에 단순 계약직 2잡 하며
근근히 먹고 살고, 혼자된지도 9년째에
정신적으로 외롭고 적적하다고
못생긴 노가다 남자와 정붙이고 걍 정착해서 사려고
맞춰주고 만나고 있는 중이라네요
저는 이제 관망하고 쉬고 싶네요
아무소리라도 좋으니 조언좀
친구들은 저보고 개병신에 끝내라고
4년을 만난 정과 감정이라는게 참 짜르기 어렵네요
남자가 발정나면 풀때가 필요하죠. 40대까진
그럴건데.. 없으면 생각납니다. 특히 술마시고
외로울땐. 그럼 옛날 헤어진 섹파 엄청 생각나요.
현실에서 정신적으로 고민되고 당장 손절하는게
맞죠. 그런데 여지를 두세요. 완전 손절 절교하지
말고 만나서 떡만 치는 관계로. 그년은 이미 님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년은 그 노가다와 떡칠때
엄청 만족하고 희열을 느낀다는거죠. 님보다더
섹에 있어서 새로운 세상인거죠. 그노가다놈이
떡스킬,애무스킬이 죽이는 거죠.
그냥 섹파로 가끔 만나는 걸로
정리하심 맘편해요. 그냥 가끔만나 쑤셔주는
좇집으로다가..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이제 보니 섹파랑 헤어지시는게 맞을듯 하네요. 섹파로 하기에는 정이 너무 들어서 덤탱이 쓰기 좋은 구조세요. 아무리 떡을 잘 쳐도 4년 드셧으면 마니 묵엇다 아이가.
본전 뽑으셨으니(뭐 드린것도 없는듯 하지만) 깔끔하게 정리하시고 돈을 모으시던 다른 여자를 만나시던 하는게 인생에 도움이 될듯 합니다.
제 친구 하나가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여관비 아낄라고 여자 집에서 떡치다가 그 20대 아들한테 칼맞을 뻔했다는... 참고로 그 여자는 그렇게 막장으로 살더니 얼마뒤 사망했습니다.
27살된 아들이 참 불쌍하네요.
변두리 노래방 가면 그런 인생을 사는 도우미가 널리고 널렸더군요.
괜히 여기서 욕먹지 마시고 그냥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아들에게 칼맞던 노가다한테 칼맞던(노가다 아저씨는 이 사실을 알게 되면 님보다 백배 정도는 더 눈이 돌아갈겁니다. )폐경 아줌씨 떠 안던 좆같은 일을 당할 확률이 상당히 높으시네요.
저랑 똑같진 않지만 비슷한 상황이라
님이 무슨 맘인진 알거 같네요
님은 지금 여성분한테 맘이 있어서 힘든거자나요
감정이 있으면 섹파니 뭐니 안됩니다
님 파트너가 남자랑 쑤시고 있는거 알면 미치겠죵?
저같으면 놓겠네요 님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