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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4 09:16
3년전쯤 그당시 방학때 알바로 나왔던듯...
그때는 지금처럼 키방수위가 자유분방하던때가 아니어서,
한번 꽂으려고....돈바르고 성공후에.../그다음엔...제가 좀 ㅅㅍ으로 빼내려고 18k목걸이까지 선물했는데.
관계시 통나무 자세로 있는것을보고(카톡에 남친도 2백 몇일째-이런문구등) ㅅ ㅍ화 시도 접음....
키방에 있기 너무 아깝다고....극찬했던 기억이납니다.(현재,그 키방은 없어짐)
168cm-약통...흰피부....
제 카톡에 여전히 존재.....
카톡을 1년전에 보낸것도 여전히 "1"로 남아 있습니다....ㅜ.ㅜ
제 카톡을 차단하지 않는 이유는 먼 속내인지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카톡에는 한양대생임을 강조)
마지막 보았을때,돈 300만원만 빌려 달라길래......손절했던 기억이 있네요.
절 호구로 봤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