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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4 20:04
이렇게 개 좃같이 생긴년이 아래와 같이 얼굴을 갈아 엎는 성형을 한다음에 남편 죽이고 보험금 타내려던 사건
니코틴녀도 있어요. 좆빠지게 공장 일만 해서 10억 모은 중년 총각이랑 결혼해서 내연남과 짜고 니코틴 독으로 살해한 사건이죠. 미친년이 술담배 안하는 남자한테 니코틴을 넣었으니 부검에서 딱걸렸죠.
설겆이 남이던 퐁퐁남이든 그래요. 뭐 옛날에 다른 좆을 빨았던 똥구녕을 빨았던 현재 만나는 사람한테 충실하고 살림 잘하고 애잘돌보면 누가 뭐래나요?
그 성질 못버리고 살림은 개판으로 하고 바깥으로 도니 문제죠.
요즘은 애 학교 모임 엄마들하고 떡을 치러 댕기더군요. 깜짝 놀랐어요.
동창도 아니고 어찌보면 소문나기도 쉽고 어려운 관계일텐데 나이트 와서 떡파트너 구하러 댕기는거 3번이나 봣습니다. 다 자녀 초등학교 모임 친구더군요.
그년들이 처녀인 상태로 결혼해서 호기심에 그러고 다닐까요? 모르긴 해도 남편 설겆이 시킨게 뻔합니다.
고기도 먹어본년이 먹는 거거든요.
여자들에게 나이트에서 뒤끝없는 상대 골라서 즐기는거 상당한 용기와 경험이 필요한 일입니다.
처녀때 동굴이 되게 뚫리고 결혼한 년들은 겁대가리도 없을뿐더러 남편이 일때문에 신경 안써주고 부부관계 소흘하면 나이트라는 좋은 어장이 잇는거죠.
그때 아줌마들 한명씩 데리고 찢어졌는데(저는 기분이 더러워서 안먹고,사실 뚱땡이)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친구 파트너는 떡 한번 치고 벌떡 일어나 집에 가더군요.
모여서 통화하는걸 들으니 서로의 집에 모여 맥주 마신다고 입을 마추더군요.
대화를 해보니 그 동네 제일 비싼 아파트 살면서 벤츠 타고 다닌다는데 남편이 존나게 불쌍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