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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23:24
http://yt290.org/index.php?mid=community2&page=8&document_srl=73183267
2편입니다.
3번째 만남에 연락도 간간히 하고 꽤나 친해졌네요
텔 입성 후 담배타임에도 무릎에 앉혀 이곳저곳 스킨십하며
샤워 같이 하자 매번 물어보는데 쑥쓰럽다고 다음에 하잡니다
각자 샤워 후 침대에 끌어앉고 누워 온 얼굴에 뽀뽀 하며 장난도 칩니다.
같이 있을때 폰 만지지 않고 티비도 켜놨다가 본게임엔 자기가 끄네요. 조명도 밝게 하는것도 게의치 않고
키스를 참 잘합니다. 입술로는 부드럽게 혀는 아예 내주며 길게 장키도 좋아하네요. 보지를 만져보니 키스만으로도 홍수가 날정도
첫만남때는 골뱅이를 거부했는데 이번엔 클리만 주구장창 만져주다가 중지 하나 살짝넣었는데 거부없이 다리 벌려주길래 손가락 두개넣고 골뱅이를 신나게 파봅니다. 물이 철철나오며 신음하네요
올라타서 머리잡고 입에 자지물리고 뿌리까지 넣다 뺐다 수회 반복, 처자가 위에서 자기가 목까시 열심히 하네요. 마지막으로 넣다 빼니 침줄기가 아주 서너갈래로 피자치즈마냥 쭈욱 늘어납니다 ㅋㅋ
아쉬운점은 콘필이라 장비착용후 그냥 강강강.. 여상을 좋아하는 처자라 올려태우고 엉덩이 소프트하게 스팽킹을 쳐보니 움찔움찔하며 잘 받아주네요.. 살짝빨개질 정도로 수회 반복..
마지막은 정상위로 달리다가 귓속말로 입에다 해도돼? 물어보니 고개를 끄덕합니다. 절정순간에 콘돔빼고 머리채 잡고 조그마한 입속에 모아둔 좆물을 뿌리아래부터 모조리 싸버렸네요. 간만에 느껴보는 머리쭈뼛설정도의 오르가즘..
뭐 입싸후 먹는거 까진 안바라는 편이라 뱉으라고 휴지 뽑아주는데 입에 머금고 화장실로 바로 달려가네요
얼마나 쑤셔댔는지 바로 생리 터져버림.. 응? 그럼 콘돔안써도 됐겠네? 하며 저를 놀리는데 다음엔 노콘각도 잡혔네요
돈얘기는 두번째만남부터 따로 안하고 만나고 헤어질때까지 따로 안해도 백에다가 꽂아주고는 있습니다. 시간정하고 보는것도 아니라 한번 보면 두시간정도는 같이 있다 돌아오네요
돌아와서 카톡프사보면 이렇게 예쁜처자 입에 입싸한게 실감이 안나요즘 매일매일이 이처자 보는날만 기다려 집니다.
연락도 잘받아주고 애교도 많구요.. 맛있는거 먹는다고 셀카랑 음식사진 보내주는거 보면 천상 소녀에요.
다음접선때는 님들 조언따라 침대끝에 머리내려서 뒤집고 쑤시면서 손가락으로 조져보겠습니다.
부럽네요. 즐 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