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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 17:08
최근 두달 동안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스트레스 풀려고 이년 저년 보지를 막 쑤시면서 사먹었더니~
무려 천만원 넘게 써서 현타가 심하게 오네요~
뭐 돈 엄청 많이 버시는 형님들께서는 그냥 평소에 쓰시는 유흥비겠지만 서민인 저에겐 부담스러운 금액이네요~
진짜 유흥에 빠져 정신을 못차리면 파산 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저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여자 보지가 엄청 땡깁니다~
그런데 이것도 너무 지나치면 돈도 돈이지만 정신적으로 더 망가지는게 느껴지네요~
섹스로 실컷 욕구를 풀어도 하루 이틀이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고~
요즘 보지에 너무 중독 된거 같아서 다른 취미와 운동을 배워서 당분간 유흥을 끊으려고 합니다.
아래 짤은 제가 유흥 끊기 전 마지막 기념(?)으로 따먹은 년인데 조공으로 바칩니다.
이날 처음으로 이년 보지랑 입에 번갈아가며 번삽하고 마지막엔 입에 사정하고 자지 쑤셔서 정액 빨아먹게 했는데 재밌더군요~
우리 비행기 타는 기분 느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