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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 틀닥이라고 편드는건 아니구요 노인네들 살아온 시절하고 지금 시절이 달라서 그럽니다.
마누라 패고 첩자식 안고 들어 와도 마누라가 키워주던 시절이었고(돈있으면) 도박으로 마누라 팔고 안방에서 술먹고 담배 피던 시절에 살던 분들입니다. 지금 베트남이 딱 저 수준이지요.
집사람이 저런 노인 보고 욕하면 제가 그럽니다.
환갑인 노인은 베트남,칠순인 노인은 캄보디아,팔순인 노인은 짐바브웨 살던 분이다.
문화가 다른 외국인이나 다름 없으니 이해하고 못참을것 같으면 왠만하면 상종을 말아라.
그렇게 말합니다.
먹고 살일로 엮일일 없으면 멀리하는게 상책이죠.
손아래 사람이라서 훈계할수도 때릴수도 (때리면 가중 처벌 받죠) 없으니 피하는게 상책.
저 사장님은 먹고 살 일로 엮이셨으니 저렇게 골치를 썩이겠지요.
저도 장사하면서 노인 손님 오면 그냥 막 퍼주고 빨리 나가게 만듦니다.
잘못 걸리면 정말 1박 2일동안 살인 충동에서 헤어나질 못하는경우도 있더군요.
젊은 사람이 먹고 살라고 버둥거리면 좋은 말이라도 한마디 해주질 못할망정,가격 절반 후려 치기,하대하기,반말은 기본에 공동묘지 입학 시키고 싶은 노인들 정말 많아요.
늙을수록 경제력도 갖두고 연륜과 학식,교양을 갖추며 신사로 늙는 사람은 백명에 한명이 될까 말까 하더이다.
제가 보지년들 그렇게 욕하고 결혼한 조선 여자들 사람새끼 취급 안해도 시부모 싫어 하고 멀리 하려는건 조금 이해를 하는 편입니다.
시월드 좆같은 경우 정말 많거든요. 물론 처월드?도 마찬가지죠.
애키워 준다고 용돈 받아(이게 거의 유일한 생활수단)생활하는 장모가 일하고 들어온 사위 무릎 꿇려 놓고 자기딸 고생시킨다고 일장 연설하는 얘기 들어 보면 시월드고 처월드고 늙은이들은 멀리 하는게 답이긴 합디다.
밥도 안차려 주는 마누라한테 장모가 김치 갖다 주고 생색내는 경우는 뭐 애교 수준이죠.
김치 처 맥이고 싶으면 김치 담그는법 갈쳐서 시집 보내던가,홀벌이 하면서 애 여자가 키우는거 당연한데 도와 주면서 생색내는것도 참 웃기는 일입니다.
누구나 늙습니다. 그건 바꿀수 없는 현실이죠.
저 자신도 늙으면 그렇게 안 되려고 틈만 나면 운동하고 책보고 좋은 음악 들으려고 하는데 역시 좋아지는 쪽보다는 퇴화하는 속도가 더 빠르네요.ㅠㅠ
근데진짜저런놈들이있어요?
와ㅡ정말남자망신다시키고 짤라버려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