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하드코어 |
휴게텔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
휴게텔 |
소프트룸 |
휴게텔 |
오피 |
소프트룸 |
안마/출장/기타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2021.10.30 09:54
1주에 한 번 달려도 월 5명. 1년이면 60멍
10년이면 600명. 20년이면 1200명 이라는 단순 계산이 나옵니다.
누군가 천 명은 허세 아니냐? 해서 지난 날 돌이켜보니 .
지금까지 애인은 5명. 돈 안주고 잔건 17명이 전부.
유흥이 없었다면 22명이 끝이긴 하네요..
너무 달려서.. 이제 데이트 하고 관계를 맺고. 섹스 후에도 신경쓰는게 힘들어졌습니다. 그냥 돈 주고. 딱 하고 십은거 하고. 헤어지고. 다시 봤을 때 거짓 미소에도 즐겁고. 그렇게 되어 버린거 같습니다.
공사 들어오면 모르는척. 해주는 척 하다 돈 나갈 타이밍에 잠수 타는 것도 재밌었는데.. 이것도 지루하고 귀찮아 졌습니다.
20년 달림 중 기억에 남는것은.
지금까지 한 것 중 가장 변태적인게 무엇이냐 물었을 때.
한 미친년이 백만원 받고 강아지랑 했다는 이야기 듣고. 궁금해서 백만원 줄 터이니 또 하자. 약속했고. 아쉽게도 강아지 섭외가 안되어 못 했던 아이가 지금도 기억납니다. 원주 단계 택지 였습니다. 주말에 나이트 가면 웨이터 손 잡고 앉은 아가씨들 중 룸 아가씨들 보면 서로 웃고. 쿨하게 맥주 한잔 마시고 일어나던 일. 새벽 4시에 실내 포장마차 가면 옆 테이블이 어제 파트너. 그 앞에 앉은 언니는 지난 날 파트너. 이런거 보는 재미가 있던 동네였습니다.
중국 광주 옆. 남하이 라는 동네 살았을 때.
가게 들어가면 아가씨들 10명 정도가 앉아있고. 그 중 하나 택해 2층에 가서 한번 하면 150위안. 한국돈 2만원 정도. 1시간 데리고 나가면 200위안. 하던 곳이 있는데.. 마담에게 딜 걸어서 3000위안. 40만원에. 8명 동시에 같은 방에 들어와서 무한샷 3시간. 한 적이 있습니다. 마담도 들어오더군요 ㅋ. 그때 질싸 하고 힘들어 누워있는데.. 한 년이 질싸한 걸 빨아먹는 레즈플 하는 거 보고. 한참 애들 두 명과 2대1 에 빠졌던 적도 있습니다.
요즘은 발기부전에.. 힘쎈 이란 비아그라 복제약 먹어야. 할 수 있고. 지루 중 지루가 되어. 키스방 가서 애무만 받거나. 조건으로 만나보고 괜찮은 애 있음 긴밤 제안하거나.. 이 정도 즐기다 보니 월 3명 정도 만나는 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 2천명 자본 사람도 있을 듯 하고. 3찬명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전 2천명까지는 턱 없이 부족할 것 같고 천 명은 쉽게 넝기는 듯 합니다.
나와 잘 맞는 파트너를 찾기 위해. 여기 저기 쑤시고 다니는것이라. 많은 여성과 잔게 마냥 좋은 건 아닌듯 합니다.
요즘은 애무만 하고. 받고. 넣는걸 싫어하는 그런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나이먹으면 노는방법도 바뀌게 되더군요.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몸도 마음도 안따라가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