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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슬 퀸,비키니 모델, 서리나 언니 # (5) | 조회: 2,764 | 추천: 21 | 이진식 | 2024-10-11 12: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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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4885” 유영철 잡은 섬뜩한 그 목소리… (부제 : 사이코패스라는 개... (7) | 조회: 1,996 | 추천: 17 | 앉아쏴55 | 2024-10-11 10:0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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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23:57
업소를 끊은지 몇년째 최근에 다시 집근처1, 직장근처2번 다녀온 후후섹에에대한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업소는 뭔가 예전에 얘기도 많이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비지니스 같은 느낌이고 코로나로 인해 몸을 사려서 흥미가 좀 떨어져..눈팅민 하다가 조건을 찾았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주변에 사람들을 찾아봅니다
집근처 1km안에 한분이 들어오는데 쪽지를 보냈는데 답이 없고
그러다가 좀 가까운곳에 40살이라는 미시가 있어서 말을 건네 봅니다
11시 이후에는 못본다는 말에 아 외로운 처자구나 하고 연락하고 가봅니다
집으로 오라는 말에 별별 상상을 하면서 가보는데...동네가 할렘가 느낌이 물씬납니다
오라는 집에 도착...아~40이 아니라 거의 50정도
쨀려고 했는데 타이밍이 늦은 상황...어쩔수 없이 그냥 하고 나옴ㅜ
가격이 좀 저렴하고 그러니 혼자 합리화를 합니다
다음날 기필코 성공해보이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또 서치
말지않는 곳이 35살이라고 스펙은 좋아서 연락하고 가봅니다
방잡고 알려달라고 해서 기다리는데 상상으로 기대합니다
들어오신 큰이모님..35살이라고 하셨는데...55살쯤? 마음은 35살이라고 하십니다..친구를 5만원더 주면 불러준다고..이미망한거 근데 돈이 없다하니
깍아주시겠다하셔서 한번 불러봐주세요세요셍
엥 왠 호빗이 왓을까요...던전에 들어갈뻔햤습니다
현타가 옵니다
그냥 얼굴을 보지않고 오분도 안되서 사정하고 끝을 냅니다
추가된 이모니는 신음(?)소리가 흐미 좋은거 흐미 좋은거..귀에 맴돌고 말았습니다ㅜ
바로 어플을 지웠습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난 지금 다시 물색할까 생각하는 이런 제가 싫네요ㅎ
로또를 기대하는건 아니지만ㅠㅠ이틀동안 내상을 받아 보상을 받고 싶은거 같습니다
그냥 이런 썰을 주변에다가 풀수도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선탤집는거 비추(도망못감)
-시세보다 조금 저렴하면 큰 이모님 확률 99%
-어플에 있는 프사는 낚시용
참고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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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저런경우 다 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