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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03:09
요즘 기혼남자들한테 설거지론이 대세이던데
예전부터 그랬던것 아님??
순진하게 아닌척하고 몰랐던것처럼 왜들 난리인지...
아무도 대놓고 말하지 않고 쉬쉬하고 있던것을 수면위로 꺼내니
애써 거부반응이 생기는건지.... 새삼스레...
여튼...
비뇨기과에서 항정자 항체반응검사라는 것이 있다는데..
이 검사는 여자가 지금까지 몇명의 남자와 떡을 쳤는지 알수있다는 검사라는데...
질싸, 입싸, 후싸 당하면 여자 몸안에 그 정자에 대한 항체가 생긴다는것인데.....
이 항체가 강해지면 불임의 원인이라고 하는데....
10명과 질싸, 입싸, 후싸를 했으면 최소 7개의 항체가 생긴다는것...
10개의 항체가 있다고 해서 꼭 10명하고만 했다라는 것또한 아니니...
콘돔낀놈도 있을수있고....
쿠퍼액만으로 항체가 생긴다는데.....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이 내용들이 괴담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비뇨기과 쌤님~~~ 답변좀 해주세요~~!!
여튼...
우리 여탑 기혼회원들은 설거지론에 마음아파하는 기혼남들에 비해 행복하다고 봄~
업소실컷가면 되니까~~~!!!!
잘 모르시는 거 같은데...항정자 항체증이 문란함을 100% 증명하지는 못하지만...(콘돔을 끼고 하면 양성율이 떨어지고)
일반 언니들 대비(10~30%) 3종 유흥 접객부들의 항정자 항체 비율은 50%를 넘는 것으로 나오는데...
즉 업소 언니들의 ASA 양성 수치와 더불어 ASA 항원 양이 일반인에 비해 월등히 높은것은 사실인데요
cf. 결론적 사실
- 항정자 항체증은 존재하는 검사이다
- 시간(6개월)이 지나면서 항체나 항원은 저절로 사라지는 것이 보통이다
- ASA 양성 반응이 나오는 여성은 근 6개월 내에 콘돔 없는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맞으며
그 항원이나 항체 갯수를 가지고 최근에 성관계를 대략 도출해 낼수는 있다.
즉, 기혼의 여성이 2년이 넘어서도 스스로 최근에 결혼한 남성밖에 성관계를 가지지 않았다고 했다면
이 여성은 실상 ASA 항원 항체의 숫자는 1개만 도출되어야 한다....
정답입니다...
항체 항원이 계속적으로 유지가 되면 정확한 파트너 수를 유추 할수 있지만
최고6개월이 지나면 항체와 항원이 둘다 사라지기에
정확도가 낮아 법정자료로 쓰이기 힘들다고 하는 데
무조건 적으로 ASA(항정자 항체 검사)가 근거없는 낭설이라는 소리를 한다는 건...
제가 예전에 글을 올렸던 지명이었던 기간제 교사...언니...
도 그거 때문에 이혼 했는데...
눈으로 봤는데도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하다 못해 전문가 라고 하시는 MK 원장님도 아니라고 하시네요 ㅡ.ㅡ;;
정확한 판독지는 안되지만 실상
최근 6개월 내의 파트너 수의 대략적 유추는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도 글로 올렸지만 그것으로 이혼 했던 지명 언니도 있구요)
암튼 100% 불륜을 저질렀다는 근거는 안 되지만...
항정자 항체 검사는 최근의 파트너 수에 대한 기저 조사로 쓰이는 것도 맞기는 합니다
(다만, 1명과 관계를 맺었다고 1개의 항체가 나오는것은 아니며, 그렇다고 10명과 관계했다고 10개의 다른 항정자 항체가 나오는건 아님)
확실한 것은 어떤 A라는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가 스스로는 한번도 관계를 안 맺었다고
한다고 하더라도 항정자 항체가 1개라도 나왓다면 그것은 관계를 안 맺었다는 언니가 새빨간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이 되죠
뿐만 아니라 최근에 불임부부의 23% 정도는 항정자 항체증 때문에
불임이 되는 것으로 나와 있구요.
항정자 항체가 일부 불임여성의 원인중의 하나라는 뜻입니다
성관계를 평생에 한번만 해도 항체가 생길수 있고 많은 파트너와 수백번의 관계를 하더라도 안생길수 있습니다 대부분이 후자에 속합니다
그 기전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성관계 횟수가 많다면 당연히 비례해서 생길수 있는 가능성이 높을수는 있을듯합니다
항정자 항체가 생겼다는것을 성접촉과 굳이 인과관계를 찾자면 어떻게든 단 한번이라도 정액과 접촉한적이 있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항정차 항체가 없어도 성관계를 한번도 한적이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네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민감도에 의해서도 그것이 검출이 되는 경우가 있고 안 되는 경우도 있는 것은
맞다고 하니까요
다만....당시에 그 지명 언니가 일을 그만두고 결혼해서
결혼 3년 기간 동안 무던히도 아이를 가지기 위해서 노력했는데
안되니까 둘 다 병원검진을 받았는데
그 전문의가 남자쪽 친한 친구라 관련 검사 를 하다가 나온
불임에 관련된 검사에서 여성 쪽의 항정자 항체 문제를 꼬집어서 결국은 이혼을 한 거라서
검체 관련 한 것도 원장님 께서 말씀하신
사람 숫자가 아닌 사람 개인의 정자의 문제라고 하신것도...
한사람과 계속적 관계를 맺을 경우에도 그 항체 반응이 클수가 있는지는 조금 궁금할 뿐이네요
제가 듣기로는 그 항정자 항체 라는 것이
여성의 몸에서 나온 것이 아닌 정액이 여성의 몸에 들어가 항체반응이 나오는 것이데
그것이 여러 종류가 아닌 한종류의 것만 들어온다면
그 항체 반응의 크기와 항체의 양이 그렇게 커질수도 있는것이지
궁금하네요
로스님 그러니까요
사랑이 전제로 그리고 현 결혼생활에 만족하면...퐁퐁남이라는 것과 설거지 론은 성립 할수가 없습니다
그게 아니니까 문제라니까요
그리고 절 아시나요??? 왜 이렇게 반말을 하시나요?
님이 아니면 된 거지 왜...혼자서 흥분해서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님이 쓰신 글을 봐도 님은 전~~~혀 설거지론에 대한 그 내용을 이해 자체를 못한것 같네요
무슨 설거지 론을 하는데 처녀막 재생이니 뭐니 ...
실상 설거지 론의 핵심은 사랑입니다...
현재의 결혼이 사랑이 빠진...조건만 보고 결혼하는 행태에 대해서 꼬집는 것이구요
좀...제대로 이해하고 말하시길~
말 바꾸기라뇨....
님이 먼저 언급한것이 위에 댓글 시간으로도 나오는데...
이제 시간도 구별은 못하시나 보네요 ㅋ
하긴~~그쪽 분들이 인정을 잘 못하시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