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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12:53
3개월 만에 만난 지명녀
작년이랑 올해 초만 해도 줄기차게 만나러 다녔었는데
이상하게 언젠가부턴 즐기는게 아니라 무슨 마누라랑 방어전 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만족감이 떨어지길래 다른 지명녀들한테 집중을 했드랬쥬
지난주말 할로윈데이라고 다들 들떠서 약속잡을때 지는 함 션~하게 달리고 집에 일찍 들어와 맥주나 한잔하자는 생각으로
지명녀들한테 레이더를 돌렸는데 최종적으로 약속잡힌게 이 지명녀네유
오랜만에 만나니 뭐가 변했다. 뭐가 그리 바빠서 연락도 없고 보러도 안왔냐 등등으로 수다를 떨다가
섭스를 하는데 언니의 섭스는 변함없이 화끈하고 강렬한데 느낌이 뭔가 좀....그랬슈
일 땜에 주말없이 일하느라 얼굴보러 올 시간도 없었다고 했더니 측은한듯이 안아주기도 했지만..
그래도 뭔가 좀
그러다보니 물도 잘 안나오니까 언니는 땀 뻘뻘흘리면서 어떻게든 물빼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고
그 와중에 이런 말도 하더라구유
"울오빠 그 동안 제대로 물도 못뺐을텐데 내가 오늘 제대로 빼줘야지~~"
티타임 내내 물고빨고 흔들고 방아찧고 별짓을 다하다가 결국 언니가 꺼낸 비장의 무기
에그진동기로 제 떵꼬를 자극하며 입싸로 마무리했슈
끝나고나니 언니 얼굴에는 땀이 흐르고 등을 만져보니 정말 흥건하게 젖었더라구유
잠시 쉬다가 담에 컨디션 회복해서 올게~~라고 하며 나오긴 했지만
이젠 보지 말아야할거 같아유
요새 하도 섭스 잘하는 언니들이 많아져서 인지 이제 옛날식 섭스에 대한 감흥이 많이 떨어졌나봐유
돌아오는 길에 담배 한대 피우믄서 생각하는데 갠시리 미안하데유
그래도 오래된 단골이라고 언제나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려는데 제 맘이 이러니
어떤 업종인데 이렇게 하드한 서비스를 하는가요?~~